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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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노조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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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證 노조 “개인피해자와 연대 추진”

동양證 노조 “개인피해자와 연대 추진”

동양증권 노동조합이 동양그룹 사태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개인피해자 모임과 연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4일 동양증권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현재 출범 준비 중인 자체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면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곧장 연대를 제안하겠다는 방침이다.이는 동양시멘트의 법정관리 철회와 손실 최소화를 위해선 산발적으로 나뉘어 있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좀 더 조직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결정된

동양證 임직원, 14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동양證 임직원, 14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동양증권 임직원들이 오는 14일 동양시멘트의 법정관리 철회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칭)를 출범시킨다. 10일 동양증권 노동조합에 따르면 비대위는 크게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와 직원협의회 2개 분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 비상대응 TF는 고객 대외협력처, 민원관리처, 분쟁접수처, 기획·홍보·법률지원 등 실무지원을 맡게 된다. 현재 인원과 구성 효율에 대한 기획을 하고 있으며 이번 주내 TF팀이 꾸려질 전망이다.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하

동양證노조 “현 회장, 파렴치한 행각 法심판 받을 것 ”

동양證노조 “현 회장, 파렴치한 행각 法심판 받을 것 ”

동양증권 노동조합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8일 검찰에 고소했다.노조는 이날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 후 “현재현 회장의 대 국민 사기 행각을 면면히 밝혀 파렴치한 행각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며 “이번 건을 통해 재벌 총수의 이기적이고 잔인한 행동에 경감심을 일깨워 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노조는 고소장을 통해 “현 회장은 상환 의사와 능력이 없는데도

동양證노조, 현재현 회장 사기혐의로 고소

동양證노조, 현재현 회장 사기혐의로 고소

동양증권 노동조합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8일 동양증권 노조는 이날 오전 현 동양그룹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에 고소했다.노조측은 고소장을 통해 “현 회장은 지난 7월29일부터 9월17일까지 동양이 동양시멘트 주식을 담보로 발행한 1568억원 상당의 사채 판매를 동양증권에 위탁했다”며 “이후 지난달 30일 동양에 이어, 지난 1일에는 동양시멘트마저 법정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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