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400조 퇴직연금 시장···보험사, 공들이기 힘든 이유
지난달 말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 시작되면서 은행과 증권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졌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금지급 고객 대상으로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가 하면, '수익률 1위'라는 점을 앞세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보험업계의 경우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희미한 모습이다. 보험계약은 실물이전이 불가한 데다, 퇴직연금의 경우 보험사의 미래 수익성을 가늠하는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큰 도움이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