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2℃

  • 백령 7℃

  • 춘천 2℃

  • 강릉 5℃

  • 청주 2℃

  • 수원 4℃

  • 안동 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2℃

  • 전주 2℃

  • 광주 3℃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9℃

  • 창원 7℃

  • 부산 9℃

  • 제주 11℃

따릉이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몇 번 타야 본전?"···'기후동행카드'의 모든 것

리빙

[카드뉴스]"몇 번 타야 본전?"···'기후동행카드'의 모든 것

서울시가 내일(27일) 월 6만 원대에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을 출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한다는 취지의 '기후동행카드'입니다. 카드 이용 가격은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 사용 유무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따릉이를 제외할 경우 월 6만2000원, 따릉이를 포함할 경우 월 6만5000원입니다. 월 6만2000원인 카드를 기준으로 서울시내버스 일반 운임요금 거리를 이동할 때 월 42회

KB국민은행, 리브로 따릉이 결제시 100% 포인트 환급

은행

KB국민은행, 리브로 따릉이 결제시 100% 포인트 환급

KB국민은행은 내달 15일까지 리브(Liiv) 고객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 리브로 따릉이 결제하고, 결제금액 100% 포인트리 받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을 적극 장려하면서 탄소 배출 저감 및 ESG 경영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다. KB국민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리브(Liiv) 회원이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 전원에게

신한은행, 서울시와 손잡고 ‘따릉이+’ 페이지 신설

은행

신한은행, 서울시와 손잡고 ‘따릉이+’ 페이지 신설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서울자전거 따릉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한금융그룹 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서울자전거 따릉이 이용권 판매 및 따릉이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신한은행은 서울시의 따릉이 앱 외 최초로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한플러스에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 “‘따릉이’ 관리문제 심각···사실상 방치”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 “‘따릉이’ 관리문제 심각···사실상 방치”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지난 19일 열린 제287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관리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한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이하 `따릉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을 실현하고 대기질 개선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가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 대여제도다. 서울시는 2015년 150개 대여소와 2,000여 대의 따릉이를 도입한 이래 201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자전거 음주운전 안 돼”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자전거 음주운전 안 돼”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박기열 부의장이 발의해 8일 통과된 개정안은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과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이 발의한 같은 제명의 개정안과 통합 및 보완돼 대안으로 제출됐다. 이날 박기열 부의장이 제출해 본회의에서 가결된 개정안은 서울시민이 음주상태에서 자전거를 운행하지 않도록 하는 책무 등을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고장나면...우리동네 따릉이포(鋪)로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고장나면...우리동네 따릉이포(鋪)로

3월부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가 동네 자전거 대리점 ‘따릉이포(鋪)’에 맡겨짐에 따라 수리의 신속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따릉이포’는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동네 점포를 의미하는‘포(鋪)’의 합성어다. 동네 점포를 살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28일 진행된 제28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서울시설공단을 대상으로

서울시 '따릉이' 회원 62만 돌파··· 출‧퇴근시간 38% 집중

서울시 '따릉이' 회원 62만 돌파··· 출‧퇴근시간 38% 집중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비스 시작 2년 반 만에 회원 수 62만 명(2018.3월 기준)을 돌파했다. 10만 명 돌파까지 11개월(2015.9.~2016.8.)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증가세다. 하루 평균 이용건수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2017.3. 4,800명→2018.3. 1만1,300명)했으며 특히 하루 중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6시~9시 평일 기준)에 38%가 집중됐다. 시간대별로는 퇴근시간대가 25%로 이용자수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2만대 시대...이용 더 쉽고 간편하게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2만대 시대...이용 더 쉽고 간편하게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이 더 쉽고 간편해진다. 올 상반기 중 휴대전화 번호 인증만 거치면 별도의 본인인증 없이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회원가입을 따로 하지 않고도 기존에 가입한 포털이나 SNS의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 후 대여할 수 있게 된다. 또 결제시간이 짧고 간편해 최근 이용자 수가 늘고 있는 스마트폰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방식도 새롭게 도입한다. 서울시는 ‘따릉이’ 2만대 시대를 맞아 회원가입부터 대여, 결제, 반납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