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네카오, 日 웹툰 시장서 '왕좌의 게임'
네이버와 카카오가 일본 웹툰 시장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저마다 현지 만화·출판사 등에 투자하며, 콘텐츠 생태계를 넓히는 데 주력한다. 2027년 11조원 규모로 성장할 대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 일환이다. 21일 모바일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닷에이아이에 따르면, 카카오픽코마는 지난해 일본 앱 마켓(AOS+iOS) 소비자 지출액 1위 앱으로 등극했다. 소비자 지출 추정액은 4억9700만 달러(약 725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