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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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검색결과

[총 18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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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자체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 구축···"생성형 AI 활용 주도"

보험

롯데손보, 자체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 구축···"생성형 AI 활용 주도"

롯데손해보험은 기존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와 생성형 AI 개발 기반 확보를 위한 AI 개발 운영 플랫폼을 구축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AI 개발 운영 플랫폼은 롯데손보가 기존 개발한 기계학습, 심층학습 기반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 환경을 고도화해 AI 기술의 실질적인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금융사 내부 환경에 맞춰 안전성을 보유하고 있고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 업무에 AI를 접목시킬 수 있는 유연한 개발 환경도 조성했다. 또 금

롯데손보, 지난해 순익 272억원···일회성·일시적 요인 반영

보험

롯데손보, 지난해 순익 272억원···일회성·일시적 요인 반영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27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3일 롯데손보는 이같이 밝히며 2024년 경영실적을 잠정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롯데손해보험의 보험영업이익은 총 1802억원으로 기록됐다. 2019억원의 장기보험 이익 중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은 2254억원으로 전년 1869억원보다 20.7% 증가했다. 롯데손보는 2019년 대주주 변경 이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대비해 추진해 온 보험업 본연의 경

금감원, 롯데손보 수시검사 착수···정기검사 한 달여 만

보험

금감원, 롯데손보 수시검사 착수···정기검사 한 달여 만

금융감독원이 롯데손해보험에 대한 정기검사를 마친 지 한 달여 만에 수시검사에 나서며 재무건전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다음 달 초까지 롯데손보에 대한 수시검사를 진행한다.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금융당국 권고치를 간신히 웃도는 상황에서 재무건전성을 상세히 따져보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롯데손보의 경과조치 후 지급여력 비율은 159.77%에 불과했다. 전년 말(213.2%) 대비 50%

롯데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182억원···전년比 90%↓

보험

롯데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182억원···전년比 90%↓

롯데손해보험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9% 줄었다. 3분기 누계 보험영업이익은 113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3분기 보험영업이익은 29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연초 대비 564억원 증가한 2조453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중 신계약을 통해 추가한 CSM은 1114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CSM 상각이익은 17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

롯데손보 '원더', 10개월 만에 설계사 3000명 모았다

보험

롯데손보 '원더', 10개월 만에 설계사 3000명 모았다

롯데손해보험은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wonder)'를 통해 위촉된 'N잡' 설계사인 '스마트 플래너'(SP) 규모가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10개월 만에 3000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롯데손해보험은 교육·설계·청약·고객관리에 이르는 보험 영업의 전 과정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모바일에서 완수할 수 있는 원더를 선보였다. 롯데손보는 원더 앱 하나만으로 누구나 설계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입문교육과 모의고사를 수강·수료할 수 있고

책무구조도 도입 선제 대응···롯데손보,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보험

책무구조도 도입 선제 대응···롯데손보,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롯데손해보험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한다. 내부통제위원회는 지난 7월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일까지 내부통제위를 설치해야하는 '책무구조도' 도입 때문이다. 자산총액 5조원이 넘는 보험사는 내년 7월까지 금융당국에 책무구조도를 내놓아야 하는데, 선제적인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9월 롯데카드는 내부 직원의 100억대 배임 사고가 발생하며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불거진 영

롯데손해보험, '인수심사 자동화' 간편보험으로 확대···자동심사율 97%

보험

롯데손해보험, '인수심사 자동화' 간편보험으로 확대···자동심사율 97%

롯데손해보험은 유병력·고령 고객을 위한 간편보험의 인수심사를 자동화하는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은 세분화된 간편보험의 개별 담보에 대해 즉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됐다. 해당 시스템은 설계사용 PC 페이지와 '보험 소득 플랫폼' 원더(wonder™)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설계사가 고객의 상품가입설계를 진행할 때 '상품

동양·ABL생명은 팔렸는데···남은 보험사 M&A는 '답보'

보험

동양·ABL생명은 팔렸는데···남은 보험사 M&A는 '답보'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매물로 남은 보험사들의 인수합병(M&A)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몸값 고평가 논란부터 건전성 문제까지 저마다의 이유로 매각이 불발된 탓이다. 업계는 당장 M&A 시장에 물꼬가 트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 우리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동양생명 지분 75%와 ABL생명 지분 100%를 합쳐 총 1조5493억원에 인수한다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

롯데손해보험, '앨리스' 출시 11개월 만에 계약 10만건 돌파

보험

롯데손해보험, '앨리스' 출시 11개월 만에 계약 10만건 돌파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8월 출시한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에서 체결된 보험 상품이 11개월 만에 10만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앨리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17만명의 누적 유입자수를 기록했으며 월간 최대 활성 이용자수(MAU)도 48만명, 월평균 MAU는 26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 1명이 하나 이상의 보험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례도 느는 추세다. 지난 8월 이후 앨리스에서 보험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고객 1명이 평균적으로

JKL "롯데손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안해"···상시매각 전환

보험

JKL "롯데손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안해"···상시매각 전환

토종 사모펀드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에 대한 상시매각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롯데손해보험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복수의 투자사들과 조건에 합의하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JKL파트너스는 앞으로 상시로 본입찰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국내외 투자사들과 접촉해 매각 협의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후 가격뿐만 아니라, 여러 정성적 조건에 대해 합의가 이뤄질 경우, 우선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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