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마스턴운용, 신임 대표에 남궁훈 전 신한리츠운용 대표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이 남궁훈 전(前)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4일 마스턴투자운용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남궁훈 이사회 의장을 신임 경영총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스턴투자운용은 3인 각자대표 체제(남궁훈, 이상도, 홍성혁)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남궁훈 대표의 내정은 마스턴투자운용 설립 이래 외부 전문 경영인이 최초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