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4℃

  • 인천 3℃

  • 백령 7℃

  • 춘천 2℃

  • 강릉 5℃

  • 청주 3℃

  • 수원 4℃

  • 안동 3℃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4℃

  • 전주 6℃

  • 광주 6℃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9℃

  • 창원 8℃

  • 부산 8℃

  • 제주 8℃

메신저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카카오톡 이용자 22개월 만에 4천500만명 밑돌아

일반

카카오톡 이용자 22개월 만에 4천500만명 밑돌아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이용자 수가 감소세를 지속하며 작년 말 유튜브에 밀린 데 이어 지난 달에는 1년 10개월 만에 4천500만 명을 밑돌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통계에서 지난달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4천497만2천2명으로 전월(4천519만3천468명)보다 22만1천466명 감소했다. 카카오톡 MAU가 4천50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2년 5월 이후 22개월 만에 처음이다. 작

'맑눈광' '기존쎄'들의 소통법?

소셜

[카드뉴스]'맑눈광' '기존쎄'들의 소통법?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사람들을 Z세대라고 부릅니다. M세대와 묶어 MZ세대로 일컬어지곤 하는데요. Z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Z세대는 어린 시절부터 각종 스마트 기기를 접하며 자랐기에 온라인에서의 관계 형성에 더 익숙합니다.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는 다소 미숙해 개인주의로 비춰지고, 때로는 소통불가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어폰을 착용해야 능률이 올라간다고 말

카카오톡 먹통에 '라인' 반사이익?···"어차피 돌아간다"

IT일반

카카오톡 먹통에 '라인' 반사이익?···"어차피 돌아간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전례 없는 먹통 사태로 라인과 페이스북 메신저, 텔레그램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 데이터센터 화재로 10시간여 동작을 멈추자 대체재를 찾아 떠난 것이다. 다만 많은 이용자가 함께 이동해야 한다는 메신저 특성상 이런 현상은 '반짝 효과'에 그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18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16일 카카오톡의 국내 사용자 수는 3905만명으로, 데이터센터 화재 전날과 비교해 200만명가량이 줄었다. 반면

터치만 하면 되는데, 왜 나가질 못하니

[카드뉴스]터치만 하면 되는데, 왜 나가질 못하니

3인 이상이 대화에 참여하는 단체 메신저 대화방인 일명 ‘단톡방’.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의 대다수가 소속돼 있는데다 최근에는 승리·정준영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기도 한데요. 스마트폰 시대에 필수로 여겨지지만 부정적 인식도 적지 않은 단톡방,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의 설문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현재 평균 5.9개의 단톡방에 참여 중이었습니다. 대화방의 유형은 구

“메신저 하나로 끝”···11번가, 온라인 고객상담 메신저로 통합

메신저 하나로 끝”···11번가, 온라인 고객상담 메신저로 통합

SK플래닛 11번가가 댓글, 채팅, 이메일 상담으로 나눠 제공하던 온라인 고객상담 서비스를 '11*(별)' 이라는 메신저 플랫폼으로 일원화한다. 11번가는 "메신저 상담서비스를 모바일 최적화 형태로 구현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이용 고객은 모바일11번가 앱과 11번가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에서 '11* 메신저상담'을 눌러 상담원과 메신저로 상담할 수 있다. 상품 하자부터 배송 환불 문의까지 모두 이 메신저로 상담 가능하다. SK플래

메신저의 플랫폼화 어디까지 갈까

메신저의 플랫폼화 어디까지 갈까

메신저업계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메신저의 플랫폼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추세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운 플랫폼들이 등장할 전망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라인, 위챗 등 모바일 메신저는 게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음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플랫폼으로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다.국내 메신저 플랫폼화의 선두주자는 카카오다.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

메신저업계 “고객이 원하는 대로”···맞춤서비스 속속 선보여

메신저업계 “고객이 원하는 대로”···맞춤서비스 속속 선보여

국내 메신저 업계가 고객 맞춤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차별성을 띄지 않으면 뒤쳐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라인, 네이트온 등 메신저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전 테스트를 선보이거나 직접 스티커를 제작하고 기존의 메신저와 다른 서비스를 내놓으며 고객 사로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먼저 카카오톡은 정식 서비스 전인 기능들을 이

MSN메신저 15일 종료···국내 빅3 업체 'PC메신저 대첩'

MSN메신저 15일 종료···국내 빅3 업체 'PC메신저 대첩'

마이크로소프트(MS)의 MSN 메신저가 오는 15일로 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 PC 메신저 시장 선점을 위한 ‘PC 메신저 대첩’이 시작됐다.업계에 따르면 SK커뮤니케이션즈(네이트온), 다음커뮤니케이션(마이피플), 카카오(카카오톡) 등 국내 업체들이 치열한 3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PC 메신저 1위를 지키고 있는 SK컴즈는 PC 메신저 시장을 지키기 위해 유무선서비스 동시 개편 중이며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대화, 쪽지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대한 통합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