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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글로불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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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올 하반기 '알리글로' 美 진출 본격화, 5년내 3억불 목표"

제약·바이오

녹십자 "올 하반기 '알리글로' 美 진출 본격화, 5년내 3억불 목표"

GC녹십자가 올 하반기 자체 개발 혈액제제 제품인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8일 GC녹십자는 미국 내 자회사인 GC Biopharma USA를 통해 올 하반기 중 알리글로를 시장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리글로는 선천성 면역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이다. GC녹십자는 8년간의 도전 끝에 지난해 12월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

제약업계 한 획 그은 녹십자, 지속가능경영 속도

ESG일반

[ESG나우]제약업계 한 획 그은 녹십자, 지속가능경영 속도

GC녹십자가 제약기업 본연의 업무를 다하며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8년간의 도전 끝에 최근 'ALYGLO(알리글로)'의 미국 허가를 받았다.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은 8번째 국산 신약을 배출하고, 동시에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혈액제제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된 것이다. 'ALYGLO'는 선천성 면역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

오너3세 허은철 녹십자 대표 재선임···'글로벌 시장' 총공세

제약·바이오

오너3세 허은철 녹십자 대표 재선임···'글로벌 시장' 총공세

GC녹십자가 오너3세인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 경영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며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십자서 20년 근무…탄탄한 경력으로 '1조 매출' 달성= 2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은철 대표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허 대표는 GC녹십자 창업주인 고(故) 허채경 회장의 손자이자 故 허영섭 회장의 차남이다. 서울대 이과대를 졸업한 후 미국 코넬대에서 식품공학 박사 과정을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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