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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250조원 돌파

증권일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25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총 25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은 254조원이다. 이는 국내 ETF 시장 규모 전체를 웃도는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6.8%로 같은 기간 글로벌 운용사 평균 성장률(19.5%)을 상회했다. 2006년 국내에서 'TIGER ETF'를 선보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홍콩증

미래에셋운용, 월배당 ETF 교육 콘텐츠 강화···"높은 분배율 주의해야"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운용, 월배당 ETF 교육 콘텐츠 강화···"높은 분배율 주의해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배당 ETF 투자에 대한 올바른 원칙을 확산하고자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TIGER ETF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지속 가능한 투자 문화를 제시하며,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과 과도한 분배율의 위험성도 강조했다. 적정 분배율과 장기 성과를 고려한 투자법 안내에 집중한다.

미래에셋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ETF' 상장···조·방·원 퍼즐 완성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ETF' 상장···조·방·원 퍼즐 완성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를 코스피에 상장하며 원자력 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핵심 원전 기업이 비중 있게 편입되어 K-원전의 성장성과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에 부합한다. 조·방·원 산업군 ETF 라인업까지 완성해 한국 ETF 시장 내 다양한 투자 대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율 91.6%···미래에셋·교보AXA 양호

증권·자산운용사

지난해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율 91.6%···미래에셋·교보AXA 양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율은 91.6%로 상승했으나, 국민연금 등 연기금과 비교해 행사율과 반대율 모두 낮은 수준이다. 미래에셋·교보AXA자산운용 등은 긍정 평가를 받았으나, 일부 운용사는 이유 기재 미흡과 조직 지원 부족이 지적됐다. 금감원은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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