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정위,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승인···시장 재편 신호탄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를 승인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1334억원에 코빗 주식 92.06%를 취득하며, 이는 전통 금융권 계열사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한 첫 사례다. 공정위는 코빗의 시장점유율이 약 0.5%로 낮아 경쟁 제한성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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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승인···시장 재편 신호탄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를 승인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1334억원에 코빗 주식 92.06%를 취득하며, 이는 전통 금융권 계열사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한 첫 사례다. 공정위는 코빗의 시장점유율이 약 0.5%로 낮아 경쟁 제한성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지배구조 2023|미래에셋①]박현주 중심 수직적 지배구조 '굳건'···핵심은 '컨설팅'
미래에셋금융그룹은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을 중심으로 금융투자업에 특화된 기업이다. 특히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997년 동원증권을 박차고 나오면서 스스로 세운 자수성가형 금융 대기업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샐러리맨 창업 신화'의 사례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업이 바로 미래에셋이다. 22일 기준 미래에셋의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박현주 회장은 미래에셋컨설팅,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캐피탈 등의 계열사 지
미래에셋그룹, 컨설팅 중심으로 지배구조 개편
박현주 회장 일가가 90%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래에셋컨설팅이 미래에셋캐피탈 지분을 늘려 2대주주로 올라섰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컨설팅을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작업에 나섰다고 보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난달 25일 미래에셋캐피탈 지분 2.37%(42만3350주)를 소액주주들로부터 장외 매입했다. 컨설팅은 소액주주 지분을 가져오면서 박 회장(지분율 48.69%)에 이은 캐피탈 2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