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88년생 호반 2세' 김대헌,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 오른다...경영 전면 보폭 넓혀
호반그룹이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세대교체를 통한 경영승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김대헌 사장은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며 그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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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88년생 호반 2세' 김대헌,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 오른다...경영 전면 보폭 넓혀
호반그룹이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세대교체를 통한 경영승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김대헌 사장은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며 그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ICT일반
'AI 네이티브' 선언한 포스코DX···R&D 투자 62% 늘렸다
포스코DX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규모의 70%를 웃도는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입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선행 투자를 늘린 영향이다.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을 선언한 포스코DX가 실적 둔화에도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DX의 올해 상반기 기준 연구개발비용은 79억6800만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49억1600만원) 대비 62.1% 증가한 규모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대수술]카카오, AI·투자 두 축으로 재편···6.4조 '미래 베팅'(종합)
카카오가 인공지능(AI)과 미래투자를 두 축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기존 성장사업 및 신규 투자를 담당하는 '카카오X'로 인적분할해 각각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카카오X는 분할 시점에 약 6조4000억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해 피지컬 AI와 가상자산, 글로벌 팬덤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카카오는 2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전기·전자
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까지 영입···삼성이 그리는 로봇 큰 그림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해 로봇 조직과 인력을 통합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과 핵심 기술 개발, 사업화에 집중한다.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전략팀장으로 선임했으며, 김현진·김의겸 교수합류와 글로벌 연구거점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신
"규모 키우고 투자 늘리고"···통신 3사, AI 데이터센터 '격돌'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핵심 인프라로 꼽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수조원대 투자를 통해 전국적으로 시설 확대에 나서고 있다. 각 사는 신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대형 데이터센터 신설, 외자 유치, 해저케이블 확장 등 전략을 펼치며 경쟁을 본격화했다. 성숙기에 접어든 이동통신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다.
통신
KT스카이라이프 지정용號 출범···'유료방송 위기 탈출' 특명
KT스카이라이프가 약 두 달간의 경영 공백을 끝내고 지정용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지 대표는 유료방송업계 침체와 매출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이라는 과제를 안았다. 신사업인 아이핏티비의 성장세와 네트워크 전문가로서의 경험이 기대된다.
게임
"불황 속 인재 확보 안간힘"···K-게임사 '인턴십' 주목
국내 게임업계가 성장 둔화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인턴십 채용을 이어가며 미래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펄어비스, 웹젠,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기업은 다양한 직무에서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 창의적 인재 발굴 및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보도자료
삼성전자, TV수장 교체···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 긴급 투입
삼성전자가 TV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장을 교체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 비즈니스 팀장으로,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
유통일반
신세계, 그룹 컨트롤타워 대손질...임영록 빠지고 정용진 중심 체재로
신세계그룹이 경영전략실 개편을 단행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임영록 경영전략실장은 겸직을 해제하고 대형 프로젝트에 전념하며, 정용진 회장 중심의 컨트롤타워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혁신 실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전기·전자
SKC,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우 사장···유리기판 사업 고삐 죈다
SKC 신임 대표이사(CEO)에 김종우 사장이 선임됐다. SKC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우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본격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SKC 전략담당 임원과 투자사 대표를 역임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실행력을 갖췄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글라스기판 등 미래 신사업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