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선릉지사, 주민대표로부터 발전적 의견 청취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전정하)는 지난 23일 지사장실에서 대치4동·역삼2동 사회복지팀장, 장애인시설관 사무국장, 박다미 강남구의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4분기 지역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상생협의회’는 선릉지사에서 선발한 대표성 있는 주민 대표로 주로 지사에 배정된 기부금에 대한 심사,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발굴,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 청취 등 마사회와 지역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