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 전혀 없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박소연 대표이사가 지분 매각설에 대해 일축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박소연 대표이사는 오는 5일 보호예수 해제와 관련해 1주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박소연 회장과 김진우 부회장의 보유 주식에 대해 1주도 매각할 계획이 없다"며 "대주주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물량 출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대주주는 창업주인 박소연 회장(183만7445주)과 김진우 부회장(1781만890주)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