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 차세대 ★]이원근 “눈빛에 여러감정 담겨··· 가장 큰매력”
신인배우 이원근이 ‘발칙하게 고고’를 통해 세상에 나왔다.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차세대 브라운관 기대주라는 평을 받은 이원근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전했다.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 이원근은 세빛고 전교 1등으로 얼굴, 기럭지 모두 준수한 엄친아 김열 역을 맡았다. 성적 지상주의 세빛고에서, 옆자리 친구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이기주의자에서 따뜻한 가슴과 사랑을 알게되는 소년으로 성장했다.이원근을 통해 비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