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베트남 17년' 한화생명 '두각', 후발 신한라이프는 '적자'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일찍이 현지에 진출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배당까지 이뤄냈으나, 신한라이프는 영업망 구축과 비용 부담에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투자와 현지화가 성패의 변수로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