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9℃

  • 춘천 7℃

  • 강릉 8℃

  • 청주 9℃

  • 수원 8℃

  • 안동 10℃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0℃

  • 전주 11℃

  • 광주 12℃

  • 목포 12℃

  • 여수 13℃

  • 대구 12℃

  • 울산 12℃

  • 창원 12℃

  • 부산 12℃

  • 제주 14℃

비전 2030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조주완 LG전자 사장 "포트폴리오 혁신으로 2030 미래비전 달성"

전기·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포트폴리오 혁신으로 2030 미래비전 달성"

LG전자가 가전명가로서 수십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 기술 역량을 계승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2030 미래비전'에 발맞춰 홈, 커머셜, 모빌리티, 가상공간 등 영역에 걸쳐 소비자의 경험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데 속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21일 LG전자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국내외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인베스터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주완 LG전자 CEO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

셀트리온제약, '비전 2030' 선포···2030년 국내 5대 제약사 목표

제약·바이오

셀트리온제약, '비전 2030' 선포···2030년 국내 5대 제약사 목표

셀트리온제약은 2030년까지 국내 5대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비전 2030'을 19일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회사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연구, 영업 각 부문에서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추진해 퀀텀 점프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케미컬 및 바이오의약품을 제조·판매하는 종합 제약사로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제조 ▲연구 ▲영업 부문별 구체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제조 부문에서는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생

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 가시작 성과 창출할 것"

재계

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 가시작 성과 창출할 것"

LS그룹이 올해 '비전(Vision) 2030'을 바탕으로 기존 주력 사업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2차전지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역량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LS그룹은 28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앞서 발표한 '비전 2030'을 기반으로 과감한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주력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진출한 2차전지, 전기차 충전

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강한 실행력으로 추진해야"

전기·전자

[신년사]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강한 실행력으로 추진해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했던 '비전(Vision) 2030'이라는 목표를 향해 강한 실행력을 갖고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일 안양LS타워에서 신년사 발표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비전 2030'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공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작년 초 2030년까지 총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CFE) 발전 사업과 배·전·반 신사업을 육성, 자산 50조원 이상 기업으로 성장하

구자은 LS 회장 "2030년 자산 50조원으로 성장하겠다"

구자은 LS 회장 "2030년 자산 50조원으로 성장하겠다"

구자은 LS 회장이 2030년까지 자산 규모를 50조원으로 성장시키고 이를 위해 향후 8년간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은 회장은 2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2023년도 LS그룹 신년하례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8년간 그룹이 달성해야 할 목표이자 청사진인 '비전 2030'을 선포했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LS그룹의 신년하례 및 비전선포식은 그룹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1부), 비전선포식(2부) 순으로 진행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비전 2030 선포···"매출 21兆 영업익 10% 높인다"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비전 2030 선포···"매출 21兆 영업익 10% 높인다"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현대중공업 비전 2030' 발표를 통해 "지난 2021년 매출 8.8조원을 시작으로 2025년 16조원을, 2030년에는 21조원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영업이익률 또한 2025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각각 6%에서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이 사장은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조선해양 부분은 지난 2021년 매출 5.8조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 매출 10.5조(영업이익률 5%)를, 2030년에는

무보, 사우디 국부펀드에 10억달러 수출금융 지원

보험

무보, 사우디 국부펀드에 10억달러 수출금융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가 지난 2일 사우디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와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 및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우디 국부펀드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한국 상품과 서비스를 수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K-SURE는 사우디 국부펀드에 중장기 수출 금융 10억 달러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1월 사우디 재무부에 30억 달러의 금융을 제공한 데 이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