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금감원, 보험사 계리가정 집중 점검···부실 산출 땐 엄정 제재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계리가정 산출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손해율과 사업비 산출 미흡 등의 문제를 발견하고, 전체 보험사에 자체점검과 개선계획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계리적 가정의 적정성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새로운 감시지표를 도입할 예정이다. 계리가정보고서를 12월 공식 시행하며, 부적정 산출 시 엄정한 제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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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 계리가정 집중 점검···부실 산출 땐 엄정 제재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계리가정 산출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손해율과 사업비 산출 미흡 등의 문제를 발견하고, 전체 보험사에 자체점검과 개선계획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계리적 가정의 적정성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새로운 감시지표를 도입할 예정이다. 계리가정보고서를 12월 공식 시행하며, 부적정 산출 시 엄정한 제재를 예고했다.
보험소비자들, ‘나쁜’ 보험상품 골라낸다
내년부터 특정 보험상품의 계약 철회나 소송 건수가 보험소비자들에게 공개된다. 또 금리가 떨어질 경우 저축성 보험의 사업비도 함께 내려가고 병이 있는 사람이나 고령자 대상의 보험상품은 대폭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공포,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보험계약이나 보험금 지급 관련 비교공시가 강화된다. 생명보험·손해보험 협회 홈페이지에 보험상품의 청약철회비율과 보험회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