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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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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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ERT, 빌딩숲 사이 '도시숲' 조성 힘써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대한상의 ERT, 빌딩숲 사이 '도시숲' 조성 힘써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산딸 나무를 심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을 두었다. 도시숲은 지난 2021년 시행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관

산딸 나무 가지 치기하는 박일준 상근부회장·임상섭 차장

한 컷

[한 컷]산딸 나무 가지 치기하는 박일준 상근부회장·임상섭 차장

(오른쪽 첫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왼쪽 두 번째)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분에 심은 산딸 나무에 가지 치기를 하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

박일준 부회장·임상섭 차장, 'ERT 도시숲 나무심기' 첫 삽

한 컷

[한 컷]박일준 부회장·임상섭 차장, 'ERT 도시숲 나무심기' 첫 삽

(오른쪽 세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왼쪽 세 번째)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에서 분에 산딸 나무를 심기 위해 삽을 떠고 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 부지가 장기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해 도시공원 지정효력이 사라질 위기에 있었으나, 최근 지자체와 협력과 기업 및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목적

신우철 완도군수, 산림청 방문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요청

호남

신우철 완도군수, 산림청 방문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요청

산림청이 전남 완도군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신우철 완도군수가 산림청을 방문해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신우철 군수는 "지난 30일 남성현 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신우철 군수는 "어려운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로 우리 군에 국립난대수목원이 조기 조성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면서 "국립난대수목원이 해양치유

KAI, 498억 규모 '산불진화헬기' 2대 계약···화재 진화 능력↑

KAI, 498억 규모 '산불진화헬기' 2대 계약···화재 진화 능력↑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18일 조달청과 산림헬기 2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하반기에 2대를 납품하며 계약금액은 총 498억원이다. 이번 계약에는 수리부속, 지상지원장비, 기술교범, 기술·정비지원, 교육훈련 등이 포함됐다. KAI 측은 외국기종과의 경쟁 속에서도 국산헬기의 우수한 성능과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리온 산림헬기는 2018년 5월에 1호기가 납품된 이후 산불 현장의 최

농어촌공사, 국가적 산불재난 최소화위해 산림청과 맞손

농어촌공사, 국가적 산불재난 최소화위해 산림청과 맞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28일 산림청 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와 '산림항공본부․한국농어촌공사 협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대형 산불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국가 산림을 보호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국가적 재난으로써의 산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불재해 방지 및 조기진화를 위한 양 기관의 구체적인 협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해 마련됐다. 실제 최근 5년간 2800여건의 산불이 발생해 9,315ha에 달하는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며

유진섭 시장 7일 간부회의, 유권자 권리 행사·투표소 방역 관리 만전 주문

유진섭 시장 7일 간부회의, 유권자 권리 행사·투표소 방역 관리 만전 주문

유진섭 시장이 7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 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 관리에 온 힘을 다해 달라"며 "선거권을 가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 산불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산

인천 미추홀구, 산림청 전국 최우수 도시숲 수상

인천 미추홀구, 산림청 전국 최우수 도시숲 수상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수인선 바람길 숲이 산림청에서 개최한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추홀구에서 조성한 수인선 바람길숲은 당초 수인선 숭의역부터 인하대역 철도구역 상부에 폐기물 무단투기와 무단경작 등이 빈번하던 곳이지만 2019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과 산림청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된 숲길이다. 김정식

인천시, 산림분야 국정시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인천시, 산림분야 국정시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인천시가 산림분야 국정시책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면서 친환경 녹색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3일 산림청이 주관하는‘2021년 산림분야 국정시책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7개의 평가지표 중 6개 지표에서 실적을 달성했으며 3개 지표에서는 최고점을 획득했다. 평가지표는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구축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

산림청, 12일부터 ‘임업인 바우처’ 신청 접수

일반

산림청, 12일부터 ‘임업인 바우처’ 신청 접수

산림청이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임가를 지원하기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임업인 지원 바우처 접수를 받는다. 임업인 지원 바우처는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로 구분된다.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는 매출 감소 폭이 큰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4000개 임가에 10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0.5ha 미만의 임야에서 단기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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