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3℃

  • 청주 1℃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1℃

  • 전주 1℃

  • 광주 1℃

  • 목포 5℃

  • 여수 5℃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6℃

산은캐피탈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이병호 부사장 선임

금융일반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이병호 부사장 선임

산은캐피탈은 1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병호 산은캐피탈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병호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김천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내 원활한 정보 공유, 데이터 및 리스크 중심의 의사결정, 직원 간의 토론을 중요시하며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는 성격의 소탈하고 온화한 리더로

산은캐피탈, K2인베스트먼트와 550억 '세컨더리 펀드' 결성

저축은행

산은캐피탈, K2인베스트먼트와 550억 '세컨더리 펀드' 결성

산은캐피탈이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와 국내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550억원 규모 'KDBC-K2 2023 세컨더리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엔 기업은행과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캐피탈, 미래에셋증권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다. 해당 펀드는 ▲로봇 ▲AI·SaaS ▲반도체 ▲헬스케어 ▲차세대 모빌리티 ▲우주산업 등 분야의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이어간다. 산은캐피탈은 39년 투자업력의 국내 1세대 벤처캐피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양기호 부사장

저축은행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양기호 부사장

산은캐피탈이 양기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산은캐피탈은 26일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양기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4년생 양기호 신임 대표는 김천고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과정을 마친 인물이다. 그는 1990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이래 경영정보팀장, 기업금융3실 총괄팀장, 인사팀장, 발행시장실장, 기업금융3실장, 인사부장 등을 거쳤다. 이어 2018년엔

산은캐피탈 새 대표이사에 김건열 부사장

은행

산은캐피탈 새 대표이사에 김건열 부사장

산은캐피탈이 김건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1963년생인 김건열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그는 1989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국제금융부, 싱가폴지점, 기업금융실 등을 거쳤고 2013년 여수신기획부장을 역임했다. 또 비서실장과 기획조정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김 신임 대표는 2016년 9월 부행장으로 발탁된 뒤 정책기획부문장으로서 중책을 수행했고 2019년 9월부터는

산은캐피탈 예비입찰 3개 기관 참여···5월초 본입찰 진행

산은캐피탈 예비입찰 3개 기관 참여···5월초 본입찰 진행

KDB산업은행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산은캐피탈 예비입찰에 3개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은캐피탈 예비입찰에 3개 기관이 참여했다”면서 “구체적인 참여 업체 명은 비밀유지확약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산은캐피탈 매각은 지난달 2월 26일 공고돼, 이날 3시까지 예비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접수받았다.매각지분은 산업은행이 보유한 산은캐피탈의 6212만4661주(지분율 99.92%)로 장부가는 5973억원이다.산업은행

KDB산업은행, 산은캐피탈 매각 입장 철회?

KDB산업은행, 산은캐피탈 매각 입장 철회?

산은캐피탈의 정책금융지원 참가를 놓고 KDB산업은행이 산은캐피탈을 정책금융기관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해운업계의 대형선박 보유를 지원하기 위한 ‘선박 신조 지원프로그램(선박펀드)’에 산은캐피탈이 참가했다.금융권 일각에서는 산은캐피탈의 선박펀드 참가는 산업은행이 산은캐피탈의 매각을 포기하고 캐피탈을 정책금융 기관으로 유지하려는 포석으로 보고 있다.산은캐피탈의 불투명한 매각 가능성

산업銀, 산은캐피탈 재매각 공고···내달 24일 예비입찰 마감

산업銀, 산은캐피탈 재매각 공고···내달 24일 예비입찰 마감

KDB산업은행의 금융자회사인 산은 캐피탈의 두번째 매각이 26일 시작됐다.산업은행은 이날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과 홈페이지에 산은캐피탈의 매각을 공고했다.공고에 따르면 인수 희망자는 3월 23일 오후 3시까지 비밀유지확약서를, 24일 오후 3시까지 예비입찰서와 부속서류를 크레디트스위스증권 서울지점에 제출해야 한다.매각지분은 산업은행이 보유한 산은캐피탈의 6212만4661주(지분율 99.92%)다.앞서 작년 11월 산업은행은 산은캐피탈의 매

원전업체 금품수수 전 산은캐피탈 간부 구속

원전업체 금품수수 전 산은캐피탈 간부 구속

원전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전 산은캐피탈 투자실장이 구속됐다. 원전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방범찰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24일 원전업체로부터 청탁을 받고 3억여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최모(49) 전 산은캐피탈 투자실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산은캐피탈은 2010년 8월 한국정책금융공사와 JKL파트너스, 군인공제회 등과 사모투자펀드를 조성해 한국정수공업에 642억원의 정책자금을 투자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전 실장은 작년 5월 원전 수처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