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계란·밀값 무섭네···적자의 늪 빠진 삼립 푸드 삼립의 푸드사업이 두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수익성 부진을 겪고 있다. 상반기 푸드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5.9%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94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원맥, 유지류, 계란 등 일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이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푸드사업은 전체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