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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매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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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넘긴 줄 알았는데···삼성전자, 올해도 어렵다(종합)

전기·전자

위기 넘긴 줄 알았는데···삼성전자, 올해도 어렵다(종합)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증권가 전망치를 한참 밑돈 6조원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만에 연간 매출을 300조원대로 끌어올린 것은 고무적이지만, 수익성 측면에선 반도체 등 핵심 사업 부진과 비용 증가 등 여파에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매출 300조 복귀에도 시장 기대치 하회 8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5조원, 영업이익은 6조5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삼성전자, 작년 4Q 영업익 6조5000억원···전분기 比 29.1%↓

전기·전자

삼성전자, 작년 4Q 영업익 6조5000억원···전분기 比 29.1%↓

삼성전자는 8일 2024년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5조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9.1%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1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30.5%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

긴장감 휩싸인 삼성전자···4분기 영업익 8조원 유지할까

전기·전자

긴장감 휩싸인 삼성전자···4분기 영업익 8조원 유지할까

삼성전자가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에 휩싸였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폰과 PC 등 정보기술(IT) 수요 둔화와 반도체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지연이 맞물리며 부진한 실적을 쓸 것이란 관측에 무게를 싣고 있다. 다만 전 분기에 이어 메모리 사업은 선방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작년 4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지난해 상반기(1~6월)에는 주력 부문인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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