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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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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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남상공회의소 최종필 회장,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최종필 회장,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최종필 회장이 지난 7일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정읍시민장학재단을 통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최종필 회장은 총 18년의 상공회의소 의원 활동 중 12년간을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2월 제24대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당시 코로나19 등 대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취

대구은행-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금융지원 협약

은행

대구은행-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금융지원 협약

DGB대구은행이 대구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에 대한 경영지원 등 서비스 기회를 확대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은행은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 CEO의 역량 강화와 경영지원을 위한 정보제공, 수출입업체 외환 업무 컨설팅, 기업자금관리서비스(CMS)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대구상공회의소는 소속 회원사에 대구은행의 각종 금융

박용만 회장 “경제 논의 실종 안타깝다”

박용만 회장 “경제 논의 실종 안타깝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우리 사회에서 경제 이슈 관련된 논의 자체가 실종된 것 같아 대단히 안타깝다”며 “자유로운 시장의 힘을 복원하려면 기업 관련 플랫폼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등 전국상

국내 기업인, ‘상시업무 정규적 고용 의무화’에 큰 부담

국내 기업인, ‘상시업무 정규적 고용 의무화’에 큰 부담

국내 기업인들은 노동정책 중 상시업무 정규직 고용 의무화에 가장 큰 부담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상의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장단 등 기업인과 정책자문단 121명을 대상으로 ‘어떤 노동정책이 가장 부담되는지’를 조사한 회의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 중 37.3%가 상시업무 정규직 고용 의무화가 최대 부담이라고 답했다. 최저임금 인상(31.8%)과 경영상 해고요건 강화(28.2%) 그리고 청년고용 할당제(2.7%) 등이 그 뒤를

대한상의, 20대 국회에 ‘협력·소통’ 당부

대한상의, 20대 국회에 ‘협력·소통’ 당부

대한상공회의소가 20대 국회에 협력과 소통을 당부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2일 충남 온양 그랜드호텔에서 전국상의 회장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20대 국회가 협력과 소통하는 국회가 되길 당부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대 국회를 향한 제언을 통해 “지금은 국회를 향한 국민과 기업인들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

전경련, ‘한-미 비즈니스 포럼’ 개최···첨단산업 협력방안 모색

전경련, ‘한-미 비즈니스 포럼’ 개최···첨단산업 협력방안 모색

전경련이 1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휴스턴상공회의소(Greater Partnership in Houston)와 공동으로 ‘한-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한-미 양국 간 에너지·엔지니어링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 자원과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휴스턴 경제계와 풍부한 해외건설 경험과 ICT 기반 제조역량을 보유한 한국 경제계의 협력은 상호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포럼

대한상의,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전개

대한상의,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전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선물로 지역 특산품과 공산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을 애용합시다”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전국 71개 상공회의소와 15만 회원기업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내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대목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대한상의는 먼저 “명절 선물로 우리 고장 특산품 및 농산물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회원사에 요청했다.또한 “설 명절 기간에 임

박용만 상의회장 “양적완화 충격 미미, 성장동력 내수서 찾아야”

박용만 상의회장 “양적완화 충격 미미, 성장동력 내수서 찾아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미국의 양적완화(QE) 축소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리라고 진단하고, 국내 기업의 자정 노력에 지지를 호소했다.박 회장은 1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기업인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자정 노력이 지속해서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두산그룹 총수인 박 회장은 최근 대기업 총수의 잇따른 처벌 등과 관련해 “기업이 성장통을 앓는 것이라고 보인다. 이제 변화 요구에

한국소비자원과 대한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한국소비자원과 대한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한국소비자원과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소비자중심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소비자원과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비자중심경영 확산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 ▲소비자 교육 및 정보제공 등 공동사업 발굴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은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후생 증대와 공정사회 구현을 조성하는 데 큰 효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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