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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일지]세븐나이츠 리버스, 간만의 '걸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IP의 새로운 작품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앱마켓 매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작의 세계관과 자동 턴제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스토리와 설정을 더하여 팬들을 사로잡았다. 비과금 유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성장 시스템과 전략적 콘텐츠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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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일지]세븐나이츠 리버스, 간만의 '걸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IP의 새로운 작품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앱마켓 매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작의 세계관과 자동 턴제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스토리와 설정을 더하여 팬들을 사로잡았다. 비과금 유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성장 시스템과 전략적 콘텐츠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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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초반 돌풍
넷마블의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원작 세븐나이츠의 팬덤 덕분에 성공이 예견되었고, 'RF 온라인 넥스트'와 더불어 넷마블의 2분기 실적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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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메이크작 리버스, 원작 감성 그대로 계승"
넷마블이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다음달 15일 출시한다. 원작의 감성과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스템과 스토리를 도입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작업도 진행 중이며, 이용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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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여정 마친 넷마블 '세나'···차기작은 '세나 리버스'
넷마블의 대표작 세븐나이츠가 10년의 여정을 마쳤다. 넷마블은 차기작에 최신 경향과 기술력을 반영해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22일 10년간 서비스해 온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 출시된 이래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시 1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인기 게임상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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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명칭 '세븐나이츠 리버스' 확정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정식 게임명을 '세븐나이츠 리버스 (Seven Knights Re:Birth)'로 확정하고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14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의 원작 스토리와 게임성을 계승해 최신 기술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 중이며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그래픽, 시스템, 콘텐츠 등을 개선 중이다. 오늘 공개된 영상은 인게임 플레이 영상과 스토리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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