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3℃

  • 백령 5℃

  • 춘천 -2℃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4℃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2℃

  • 전주 1℃

  • 광주 1℃

  • 목포 5℃

  • 여수 7℃

  • 대구 1℃

  • 울산 5℃

  • 창원 4℃

  • 부산 7℃

  • 제주 6℃

세빛섬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상세검색

효성 세빛섬, ‘성 패트릭스 데이’ 맞아 녹색 조명 밝힌다

효성 세빛섬, ‘성 패트릭스 데이’ 맞아 녹색 조명 밝힌다

효성은 세빛섬이 아일랜드 국경일 ‘성 패트릭스 데이’를 기념해 녹색 조명을 밝히는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그리닝’은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패트릭 성인을 기념하는 ‘성 패트릭스 데이’를 맞아 열리는 행사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의 랜드마크 또는 세계 문화 유산 관광지 외관을 녹색 조명으로 꾸민다. 해당 기념일과 아일랜드를 전세계에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방문객들

짐 기본스 ‘국제 굿윌’ 회장, ‘굿윌스토어 세빛섬점’ 방문

짐 기본스 ‘국제 굿윌’ 회장, ‘굿윌스토어 세빛섬점’ 방문

효성은 세계 최대의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짐 기본스(Jim Gibbons) 국제 굿윌(GII) 회장이 ‘굿윌스토어 세빛섬점’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짐 기본스 회장은 가빛섬 1층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세빛섬점’을 방문해 현판식을 진행하고 매장을 둘러본 후 직원을 격려하기도 했다. 효성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이나 취약계층을 고용해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판매함으로써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효성은

세빛섬,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200만 눈앞···기념 이벤트 진행

세빛섬,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200만 눈앞···기념 이벤트 진행

15일 개장 1주년을 맞은 세빛섬이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세빛섬을 운영하는 효성은 평일에는 평균 4500여명, 주말에는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면서 9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수가 19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세빛섬은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처럼 각종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 수상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대형 LED스크린이 설치된 예빛섬에서 정기적인 지구촌 영화 상영, KBO 야구 중계, 세계 유명 공연 영상 상영을

서울명소 ‘세빛섬’ 방문객 백만명 돌파

서울명소 ‘세빛섬’ 방문객 백만명 돌파

세빛섬을 찾는 방문객이 백만명을 돌파,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다. 9일 효성에 따르면 한강 세빛섬이 지난해 10월 개장 후 누적 방문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이달 7일 기준 누적 방문객수 백만을 돌파한 것. 세빛섬은 평일에는 평균 4500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만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등 대표적인 한강의 도심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세빛섬이 서울 시민 및 관광객들의 마음

효성 세빛섬, ‘어벤져스’ 흥행으로 홍보효과 톡톡

효성 세빛섬, ‘어벤져스’ 흥행으로 홍보효과 톡톡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의 흥행과 함께 효성이 운영 중인 세빗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세빛섬은 강남대로·마포대교·상암누리꾼스퀘어 등 어벤져스 한국 촬영 장소 중 한국배우인 수현이 연기하는 닥터 조의 연구실로 꾸며져 이야기를 이어가는 핵심 장소로 사용됐다.특히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가장 큰 섬인 가빛섬을 중심으로 채빛섬·솔빛섬 등 3개의 섬 전경이 첨단 기술연구 시설로 묘사됐다. 이에 세

‘어벤져스2’ 개봉 앞두고 촬영장소 ‘효성 세빛섬’에 눈길

‘어벤져스2’ 개봉 앞두고 촬영장소 ‘효성 세빛섬’에 눈길

지난 4일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세 번째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국내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예고편에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한강 세빛섬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13일 효성에 따르면 세빛섬은 지난해 10월 개장한 후 평일 하루 평균 2000명, 주말에는 4,000명이 찾는 서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세빛섬은 가빛섬·채빛섬·솔빛섬 등 3개의 섬과 대형 LED 스크린

세빛섬, 1월 한달 간 ‘웰컴 2015’ 이벤트 진행

세빛섬, 1월 한달 간 ‘웰컴 2015’ 이벤트 진행

효성은 새해를 맞아 세빛섬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과 혜택이 가득한 ‘웰컴(WELCOME) 2015’ 이벤트를 1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채빛섬 2층에 위치한 뷔페레스토랑인 채빛퀴진은 이벤트의 일환으로 1월 한 달간 주중 저녁에 채빛퀴진을 찾는 고객들에게 선물과 식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채빛퀴진은 각 테이블 당 한 장씩 선물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고, 고객은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선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

세빛섬 개장 석 달 만에 30만명 방문···미운오리서 백조로

세빛섬 개장 석 달 만에 30만명 방문···미운오리서 백조로

효성이 운영 중인 세빛섬이 지난해 10월15일 전면 개장한 이후 오는 15일이면 개장 석달째를 맞는다.각종 구설수에 시달리던 세빛섬은 지금까지 30만명이 방문하면서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하고 있다.세빛섬 운영사인 효성에 따르면 세빛섬 개장 후 지금까지 30만여명이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2000여명으로 주말엔 최대 4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서울 한강 반포지구에 건설된 총 면적 9995㎡의 세빛섬은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등 세

효성, 플로섬에서 ‘세빛섬’으로 사명 변경

효성, 플로섬에서 ‘세빛섬’으로 사명 변경

효성그룹 계열사인 (주)플로섬이 ㈜세빛섬으로 사명을 변경했다.㈜세빛섬은 지난 2008년 9월 ‘세빛섬(舊 플로팅아일랜드)조성 및 운영사업’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은 429억 원이다. 효성 및 진흥기업이 62.3%, SH공사가 29.9%,대우건설이 5.0%, 외환은행이 1.9%, 한맥기술이 0.4%, STX건설이 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사명변경은 서울 반포한강공원 내 위치한 세빛섬이 지난 10월 전면 개장을 앞두고 이름을 변경함에 따라 ‘㈜세빛섬’으로 사명을 변

세빛섬, 시민과 함께 ‘착한 소비’바람 일으킨다

세빛섬, 시민과 함께 ‘착한 소비’바람 일으킨다

한강의 아름다운 인공섬 건축물인 세빛섬(Some Sevit)이 시민과 함께 하는 ‘착한 소비 장터’로 신선한 사회적 나눔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세빛섬은 지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채빛섬에서 14개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는 ‘세빛섬과 함께 하는 착한 소비 장터’를 운영 중이다.착한 소비장터는 시민들에게는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활을 위해 회사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들에게는 판로를 지원해 좋은 제품을 시민들에게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