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2개월 연극 마침표 ···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유종의미
‘너를 기억해’에서 열전중인 최원영이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6년만의 연극 무대 복귀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8일 최원영은 동숭아트홀에서 열린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마지막 공연에서 지킬역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극 막바지 일정과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며 밤샘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하며 빛나는 열연을 보여준 최원영은 매주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