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교복 벗고 야구 옷 입었더니··· 역대급 실적 낸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가 스포츠상품화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778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27% 증가했다. 스포츠사업이 학생복과 B2B 사업을 넘어 최대 매출원으로 부상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61%로 높아졌다. 반면 학생복과 B2B 부문은 성장세가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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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벗고 야구 옷 입었더니··· 역대급 실적 낸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가 스포츠상품화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778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27% 증가했다. 스포츠사업이 학생복과 B2B 사업을 넘어 최대 매출원으로 부상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61%로 높아졌다. 반면 학생복과 B2B 부문은 성장세가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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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최준호, 광폭 행보에도 '적자 늪'
최준호 형지엘리트 부회장이 스포츠 상품화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관련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영 일선에서 광폭적인 행보를 펼치는 데 비해 성과가 여전히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최 부회장은 모기업 패션그룹형지의 창업주인 최병오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21년 5월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 수장 자리에 올라선 뒤 6개월 만에 형지엘리트 사장 자리를 겸직했다. 이후 지난해 11월에는 2년 만에 그룹 총괄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