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주린이 투자지침서]밤 8시까지 주식 거래···KRX·NXT 애프터마켓 뭐가 다를까
오는 14일부터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마켓을 도입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기존 시간외단일가매매는 폐지되고,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실시간으로 거래가 체결된다. 거래 종목과 주문 방식은 NXT와 차이가 있으며, 정규장과 비교해 거래량이 적고 정보가 부족할 수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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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투자지침서]밤 8시까지 주식 거래···KRX·NXT 애프터마켓 뭐가 다를까
오는 14일부터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마켓을 도입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기존 시간외단일가매매는 폐지되고,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실시간으로 거래가 체결된다. 거래 종목과 주문 방식은 NXT와 차이가 있으며, 정규장과 비교해 거래량이 적고 정보가 부족할 수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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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애프터마켓서 ETF·ETN 못 산다···거래 대상서 제외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도입하는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 9개 유형이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간외 대량매매의 최소 수량은 기존 500주에서 1주로 완화되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연속 매매가 가능하다. 정규장 이후 적정 가격 형성 및 유동성 문제 우려가 반영됐다.
증권·자산운용사
퇴근길 ETF 거래 멀어지나···레버리지 규제 '직격탄'
오는 9월 예정된 ETF 애프터마켓(오후 4~8시) 도입 및 상장이 규제 강화를 비롯한 시장 변동성 우려로 불투명해졌다. 자산운용사들은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비판과 관리 인프라 미비, iNAV 산출 불확실성 등 부담에 신중한 입장이다. 전문가 역시 시장 안정 후 도입을 조언했다.
29일부터 증시 개장 전 시간외 거래시간 줄어든다
주식시장 개장 전에 행해지는 시간외시장 매매거래시간이 오는 29일부터 줄어든다. 이에 따라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는 현행보다 30분 늦춰진 오전 8시부터, 개장 전 시간외 종가매매는 종전보다 1시간 늦춰진 오전 8시 30분부터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정례회의를 열고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의 개장 전 시간외 매매거래 시간을 단축하는 한국거래소 업무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그동
시간외거래 호가범위 10% 이내로 확대
시간외거래의 호가범위가 현행 5%에서 10%로 확대된다. 또 장중 단기적 주가 급변을 막기 위한 종목별 변동성 완화장치가 도입된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거래되는 시간외거래의 가격제한폭을 정규시장 종가 대비 5% 이내에서 10% 이내로 확대한다.매매체결주기는 기존 30분 단위(5차례)에서 10분 단위(15차례)로 단축된다.이와 더불어 거래소는 일시적 주가급변을 완화하기 위해 변동성 완화장치를 오는 9월부터 도입한다.변동성
[포커스]변동성 심한 장에서는 시간외 거래 노려라
주식 투자를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어 봤을 것이다. 하루종일 투자한 종목만 생각나고 10분 단위로 HTS를 쳐다봐야 직성이 풀리며 그날 종목의 오르 내림에 따라 기분이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다. 그런데 하루종일 HTS를 쳐다보지 않아도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장 시작 전과 장 종료 후에 일정 시간 주어지는 시간외 거래를 활용하는 것이다. 시간외 거래는 전날 혹은 그날 종가를 보고 매매를 할 수 있으므로 장중 등락에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