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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단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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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의견 반영한 미래 도시기본계획 수립

정읍시, 시민 의견 반영한 미래 도시기본계획 수립

정읍시가 시민과 지역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일방적으로 진행됐던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도시계획 수립 전에 각계각층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은 도시의 미래상을 확립하고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만 19세 이상 정읍시민을

인천도시공사, 시민참여단 모집···“시민 소통 강화”

인천도시공사, 시민참여단 모집···“시민 소통 강화”

인천도시공사(iH공사)는 시민과의 열린 소통채널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을 달성하고자 시민참여단 4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2018년부터 iH공사의 경영성과와 사업현장 모니터링, 주요 사업 및 제도에 대한 의견 제시, 평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시민참여단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수당, 우수단원 포상, 맞춤형 교육기회 제공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한편, 참여단 4기의 임기가 2년으로 연장된 점이 눈에 띈다. 매

신고리 시민참여단 오늘 500명 선정...최종 명단 13일 확정

신고리 시민참여단 오늘 500명 선정...최종 명단 13일 확정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운명을 가를 ‘시민참여단’ 500명이 11일 오후 발표된다. 최종 명단은 한 번 더 참여 의사를 확인한 뒤 13일 확정될 예정이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이윤석 대변인은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리서치 건물에서 시민참여단 추출, 선정 과정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16일간 진행된 1차 조사는 3만991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과반이 넘는

신고리 공론조사 본격화···“모호한 결론땐 논란 우려”

신고리 공론조사 본격화···“모호한 결론땐 논란 우려”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지속 여부를 판가름하기 위한 공론조사 작업이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종 결정권은 정부가 쥐고 있지만, 정부는 공론화 과정에서 나온 어떤 결과든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출범 당시부터 최종 결정 주체를 놓고 논란을 키웠던 신고리 공론화위원회가 공정한 공론조사를 해내지 못 하고 애매모호한 결론을 낼 경우 논란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조사위원회 김지형 위원장

신고리 공론화위, 1차조사 25일부터 보름간 진행···총 4회 조사

신고리 공론화위, 1차조사 25일부터 보름간 진행···총 4회 조사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오는 25일 2만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1차 전화조사를 시작한다. 1차 조사 이후 500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2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박3일간의 합숙 학습 이전과 이후에 3·4차 조사를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신고리5·6호기 공론조사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은 24일 오후 브리핑을 열어 조사 수행업체로 한국리서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 입찰에는 두 개 컨소시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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