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인도네시아 식약처장, 대웅제약 연구소 방문···파트너십 다짐
대웅제약은 리즈카 안달루시아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BPOM) 처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대웅제약 연구시설과 공장을 시찰했다고 5일 밝혔다. 방문단은 대웅제약에서 근무 중인 젊은 인도네시아 인재와 만나 그들의 성장 비전과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달루시아 처장은 "대웅제약은 지난 20년간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였다"며 대웅제약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방문단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