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신해철 빈소, 신대철 조문···착찹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어
가수 신대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신대철은 28일 오후 1시 50분경 고인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에 애도의 뜻을 보냈다. 절친한 동생인 신해철을 갑자기 잃은 신대철은 비통한 모습이 표정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선글라스로 눈을 가린 신대철은 고인을 조문하기 위해 줄지은 팬들 뒤에 줄을 선 후 이들과 함께 조문했다.신대철은 자신의 SNS에 신해철의 죽음을 두고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특히 신해철이 수술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