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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개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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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원전짓고, 호주에 도로깐다"···건설사 해외수주 다각화 결실

건설사

"유럽에 원전짓고, 호주에 도로깐다"···건설사 해외수주 다각화 결실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사업 영토 확장을 위한 노력들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을 포함한 '팀코리아'는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은 체코 두코바니 5·6기 등 신규 원전 2기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4조원대로 추산된다. 내년 계약을 체결한 후 2029년 착공해 2036년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원전 시장의 강자 중 한 곳인 프랑스를 제치고 유럽 원전 시

살고싶은 도시 ‘세르지 퐁트와즈’를 아시나요

[대한민국 신도시 리포트⑥]살고싶은 도시 ‘세르지 퐁트와즈’를 아시나요

“신도시는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기 좋고 편하고 안전한 교통…(중략)…기존 도시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을 유치해 상생·발전을 이끄는 도시가 되도록 해야하며, 권역별로 균형있는 신도시는 서울에 편중된 기업과 일자리를 분산시켜 수도권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 지난 25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최근 출범한 ‘신도시 포럼’ 축사에서 남긴 말이다. 신도시 개발에 대한 청사진으로 가득하지만 지금까지 국내 신도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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