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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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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10월 1만2456대 판매···'뉴 그랑 콜레오스' 흥행 견인

자동차

르노코리아, 10월 1만2456대 판매···'뉴 그랑 콜레오스' 흥행 견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10월 한 달간 1만2456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판매량이 116.8% 늘었다. 월간 판매량이 1년 사이 2배 이상 폭증한 것은 10월에만 5385대의 판매 성과를 올린 중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뉴 그랑 콜레오스의 흥행 덕분이다. 르노코리아는 10월 한 달간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6395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자동차 시장으로 6061대의 차를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내수 판매량은 무려 340.7% 늘

르노코리아, 8월 판매량 8451대···전년比 0.4% ↑

자동차

르노코리아, 8월 판매량 8451대···전년比 0.4% ↑

르노코리아가 올해 8월 총 8451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수출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월간 판매량이 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르노코리아는 8월 한 달간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1350대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으로 7101대를 수출해 1년 전보다 월간 판매량이 0.4% 늘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0.1% 줄었으나 수출량은 2.7%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중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QM6가 672대 판매됐고 아르카나는 579대가 판매됐다. 특히

르노코리아, 7월 5447대 판매···'수출 역군' 아르카나 빛났다

자동차

르노코리아, 7월 5447대 판매···'수출 역군' 아르카나 빛났다

르노코리아가 7월 한 달간 내수 판매와 수출을 통해 총 5447대의 완성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수출은 쿠페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아르카나의 선전 덕에 늘었지만 내수 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르노코리아는 7월 국내 시장에서 1469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3978대의 차를 해외로 수출해 총 5447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2.7% 늘었고 특히 해외 수출은 27.1%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내수

르노코리아, 6월 국내외서 완성차 9002대 판매

자동차

르노코리아, 6월 국내외서 완성차 9002대 판매

르노코리아가 6월 한 달간 9002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며 1년 전보다 판매량이 23.4% 늘어났다. 르노코리아가 1일 발표한 6월 판매 현황에 따르면 한 달간 내수 시장에서 2041대를 판매하고 6961대를 해외로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8.6% 늘었다. 판매 증가의 주역은 소형 스포츠형 다목적 자동차(SUV) 아르카나였다. 아르카나는 6월 한 달간 1150대가 팔렸는데 내수 판매량 중 56.3%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1150대 중 72%인 829대는 E-Te

"도심에선 전기차네"···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가 주목받는 이유

자동차

"도심에선 전기차네"···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가 주목받는 이유

하이브리드 차량의 강세 속에서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로 불리는 르노 아르카나(XM3)가 주목받고 있다. 저속 주행 시 전기모터가 적극 개입하는 뉴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는 도심 기준 20km/ℓ를 훌쩍 뛰어넘는 실연비를 확보했다. 뉴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1.6ℓ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로 이뤄진 복합 동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시속 50km 이하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모터로만 운행이 가능한 것

르노코리아, 사명·엠블럼 바꾸고 새 출발···르노 브랜드 가치 알린다

자동차

르노코리아, 사명·엠블럼 바꾸고 새 출발···르노 브랜드 가치 알린다

르노코리아는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식 엠블럼도 태풍의 눈에서 다이아몬드 형상의 르노 엠블럼 '로장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사명 및 엠블럼 변경을 통해 125년 역사의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르노'의 가치를 국내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자동차 판매‧제조사를 넘어 한국에서 사랑받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의미도 담았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가

르노삼성 ‘구원투수’ XM3 불티···‘수출 심장부’ 부산공장 가다

[르포]르노삼성 ‘구원투수’ XM3 불티···‘수출 심장부’ 부산공장 가다

르노삼성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의 기세가 매섭다. 지난해 3월 공식 출시한 XM3는 100% 국내 생산하는 ‘메이드인 코리아’다. 안방시장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출시 후 지난달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4만6531대로, 월평균 2216대씩 팔려나가고 있다. XM3의 해외 시장 공략도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XM3는 지난해 7월 칠레 수출을 시작으로 그해 12월 유럽 판매 물량이 선적됐다. 올해 3월엔 유럽 4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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