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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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나라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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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들나라, 화상 영어 수업 '라이브 영어 유치원' 출시

통신

LGU+ 아이들나라, 화상 영어 수업 '라이브 영어 유치원' 출시

LG유플러스의 어린이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실시간 영어 화상 클래스 '라이브 영어 유치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향후 LG유플러스의 AI 기술인 '익시(ixi)'를 활용한 화상 클래스 서비스 고도화를 검토하는 등 디지털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이들나라는 독서∙학습∙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7만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전용 플랫폼이다. 이용하는 통신사 관계없이 아이들나라 모바일 앱과 스

LGU+ 아이들나라, 홈플러스와 함께 '과학 교실' 운영

통신

LGU+ 아이들나라, 홈플러스와 함께 '과학 교실' 운영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플랫폼인 아이들나라가 홈플러스와 함께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학습을 연계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들나라가 보유한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아동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유삐랑 과학 교실'은 아이들나라가 보유한 과학 동화 콘텐츠와 아이들나라의 학습용 과학 키트인 '쑥쑥 과학놀이' 등을 활용해 아동

SKT·KT IPTV 고객도 LGU+ '아이들나라' 본다

통신

SKT·KT IPTV 고객도 LGU+ '아이들나라' 본다

앞으로 SK텔레콤, KT IPTV 고객도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를 TV로 볼 수 있게 된다. LGU+는 아이들나라의 스마트TV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 앱과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인 U+tv를 넘어 스마트TV로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멀티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아이들나라는 독서∙학습∙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6만여편의 콘텐츠를 제공

LGU+ '아이들나라' 실물 교재도 판다···유아동 교육사업 확장

통신

LGU+ '아이들나라' 실물 교재도 판다···유아동 교육사업 확장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콘텐츠와 연계한 실물 교재∙교구를 선보이고, B2B·B2C 등 유아동 교육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2017년 유익한 콘텐츠를 원하는 U+tv 고객을 위해 IPTV 부가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객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대표 키즈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아이가 열광하는 셀럽이나 트렌드 등을 바탕으로 학습과 재미를 모두 갖춘 오리지널 콘

영업익 1조 육박···'찐팬' 통한 내실 점프

IT일반

[LGU+ 황현식號 1년]영업익 1조 육박···'찐팬' 통한 내실 점프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 체제가 출범 2년차를 맞았다. 약 1년가량의 기간 동안 황 사장은 내부 체제를 재정비하고, '찐팬'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황 사장은 지난 2020년 LG유플러스 정기 인사를 통해 사장에 선임됐다. 이후 2021년 3월 19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장 직책을 맡았다. 황 사장은 LG유플러스의 첫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한 이후 LG를 거쳐 201

LGU+, 키즈 서비스 ‘U+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4300만명 돌파

IT일반

LGU+, 키즈 서비스 ‘U+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43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자사 유아동 전용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의 누적 이용자수가 430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7년 6월 IPTV 전용 키즈 서비스로 시작한 U+아이들나라는 유명 아동 문학 수상작과 베스트셀러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TV’를 비롯, 자녀에게 유해한 콘텐츠를 차단하는 ‘유튜브 키즈’를 탑재하는 등 아이가 안전하고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U+아이들나라는 출시 후 해마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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