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 애플워치 온라인 판매 실시

이마트가 23일부터 이마트몰을 통해 애플워치를 온라인 판매한다.이번 이마트몰의 애플워치 온라인 판매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제외하고는 처음이다.이마트몰의 애플워치 관련 모든 상품은 애플숍이 입점한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이번 이마트몰에 선보이는 애플워치는 총 28종으로, 애플워치 스포츠 18종(43만9000원~49만9000원)과 애플워치 10종(67만9000원~85만9000원)이며, 관련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마트

NH농협은행, 애플워치용 ‘NH워치뱅킹’ 출시

NH농협은행및 지역 농·축협은 지난 31일 애플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NH워치뱅킹’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행은 구글과 타이젠OS에서도 NH워치뱅킹을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애플워치에 적용된 NH워치뱅킹은 공인인증서 없이 가편 비밀번호만으로 입출금 계좌의 잔액 및 거래 내역을 조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융사기예방서비스 이용을 편리하게 해 주는 앱인증 기능까지 탑재했다. NH농협은 향후 관련 서비스를

위메프, 애플워치용 애플리케이션 선봬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애플워치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위메프에서 개발한 애플워치 앱은 애플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앱을 구동해 메인 화면을 살펴보면 ‘베스트딜’, ‘인기 검색어’, ‘내 주변’, ‘검색’ 기능을 볼 수 있다. 각 메뉴를 선택하면 각각의 검색 결과가 나오고 딜 선택 후 휴대폰 앱을 통해 선택한 딜의 상세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베스트딜’과 ‘인기 검색어’ 메뉴는 각각

[NW포토]아이폰과 연동되는 ‘애플워치’ 국내 출시!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의 특별런칭 행사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 스패셜티 스토어 분더샵 청담에서 열렸다.애플워치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출시한데 이어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기존의 공식 리셀러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분더샵 청담점에서 선보였다. 애플은 분더샵 청담점에 애플워치의 프리미엄 라인인 에디션 라인 전용 애플룸을 프라이

애플워치, 국내 출시전부터 ‘인기몰이’

애플의 스마트 시계 ‘애플워치’가 국내 출시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옥션은 ‘애플워치 스포츠 38·42㎜’를 해외 판매자가 국내로 배송하는 해외직구 상품으로 지난달 26일부터 12일까지 보름여만에 181개를 판매했다.가격은 배송료와 통관 비용을 모두 포함해 55만원이다. 밴드, 보호 필름 등 관련 액세서리도 함께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애플워치는 시계만으로 전화, 문자, 메일, 헬스 케어 등 여러가지 기능의 애플 운영시스템(OS)를

6시간 만에 동 난 ‘애플 워치’···한국 출시는 미정

이번에 새로 출시 된 애플 워치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뜨겁다.연합뉴스는 애플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미국 태평양일광절약시간(PDT) 기준으로 10일 0시,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예약주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 예약주문과 매장 전시는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에서만 이뤄졌다. 애플은 10일부터 1차 출시국 9개국 매장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이들 나라에서는 24일 제

애플워치, 1차 국에서 다음달 출시···한국은 제외

애플의 착용형 단말기인 ‘애플워치’가 다음달부터 시판된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이다.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는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열린 애플워치 공개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애플워치 1차 출시국에서는 매장전시와 예약주문 접수가 다음달 10일부터 시작된다. 공식 시판일은 다음달 24일이다. 이날 공개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