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DS운용, 역발상 액티브 '승부수'
DS자산운용이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개별 기업 성장성과 가격 매력을 중시한 차별화 전략을 예고했다. 기존 패시브 ETF와 달리 주가 하락 구간에서도 펀더멘털이 유지되면 비중을 확대하며, 축적된 기업 분석 역량을 ETF 운용에 적용할 계획이다. 첫 상품은 210억원 규모의 'DS 코스닥액티브 ETF'로, 코스닥 내 초과수익 기회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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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DS운용, 역발상 액티브 '승부수'
DS자산운용이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개별 기업 성장성과 가격 매력을 중시한 차별화 전략을 예고했다. 기존 패시브 ETF와 달리 주가 하락 구간에서도 펀더멘털이 유지되면 비중을 확대하며, 축적된 기업 분석 역량을 ETF 운용에 적용할 계획이다. 첫 상품은 210억원 규모의 'DS 코스닥액티브 ETF'로, 코스닥 내 초과수익 기회를 모색한다.
보도자료
한투운용, 액티브 ETF 4종 이달 상장폐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액티브 ETF 4종이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 미달로 이달 중 상장폐지된다고 밝혔다. 시장 변동성 확대와 포트폴리오 조정의 영향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ACE TDF2030액티브 적격은 7일, 나머지 3종은 9일 각각 폐지되며 해지 상환금은 순자산가치 기준으로 지급된다.
보도자료
반도체 품은 액티브 ETF '쑥'···순자산 한 달 새 15% 증가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이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한 달 만에 순자산총액 15조6192억원을 기록하며 14.8% 성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비중이 높은 ETF가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 자금을 끌어들였고,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등 일부 상품은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했다. 신규 액티브 ETF 상장도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 편입에 따른 성과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투자전략
순자산 100조 돌파한 액티브 ETF···증시 수급 흐름 바꾼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43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액티브 ETF 순자산이 100조원을 최초로 넘어서며 주식형 액티브 ETF에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증시 내 개별 종목 수급과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단순 지수 추종에서 테마 중심 투자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깜깜이 코스닥'이 만든 액티브 잔혹사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인 삼천당제약의 급락은 증권사 리서치 부족과 정보 공백에서 기인했다. 리포트의 부재로 유튜브·커뮤니티 등 비공식 채널이 시장정보를 대체하면서, 투자자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노출됐다. 이로 인해 액티브 ETF 등 투자 상품의 손실이 확대되었고, 제약·바이오주 리서치와 검증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종목
코스닥 대장주 등극한 삼천당제약···바이오 장세 '신호탄'
삼천당제약이 경구 인슐린 임상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닥 시총 1위에 오르며 2차전지 중심에서 바이오로 시장 무게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액티브 ETF 자금 유입 등 수급 변화와 함께, S-PASS 플랫폼 등 신약 개발 역량이 부각되고 있다.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성과가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증권일반
액티브 ETF 등장에 판 바뀌는 코스닥···"개별종목 영향력 커진다"
코스닥 시장에서 액티브 ETF 도입과 기금 운용 평가, 부실기업 신속 퇴출, ETF 규제 완화 등 제도 변화가 맞물리며 개별 종목 중심의 장세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양한 운용 전략과 상품 선택 기회가 커지면서 시장 구조가 변화할 전망이다.
종목
"지수 추종 끝났다"···ETF, 액티브·구조화 시대로 진입
국내 ETF 시장이 패시브 시대를 넘어 액티브 및 구조화 상품 중심으로 전환된다. 금융위원회가 ETF 규제를 대폭 완화해 운용사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및 완전 액티브 상품 출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투자자 보호 및 시장 건전성 확보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증권일반
금융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액티브 ETF까지 문 연다
금융위원회가 국내 ETF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액티브 ETF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는 투자자 보호 장치가 강화되며, 옵션시장 확대를 통한 전략형 ETF 다양화도 함께 진행된다. 완전한 액티브 ETF 도입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된다.
투자전략
액티브 ETF 13조 시대··· 테마 장세 뒤 '수익률 착시' 우려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이 1년 만에 13조원으로 급성장하며 반도체·AI 등 테마 장세에서 초과수익 기대가 높아졌다. 그러나 종목 중복, 높은 회전율 등 구조적 위험과 보이지 않는 비용을 간과할 수 없어 투자 전 상품 설명과 운용 전략, 총보수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