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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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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8월 판매량 8128대···전년比 24.9% ↓

자동차

KG모빌리티, 8월 판매량 8128대···전년比 24.9% ↓

KG모빌리티가 8월 한 달간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25만1638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24.9% 줄어든 것인데 여름휴가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내수 자동차 시장의 부진 여파 때문에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KGM은 8월 한 달간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3943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자동차 시장에 4125대의 완성차와 60대의 반조립제품을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1년 전보다 6.9% 줄었으나 해외 수출량은 2.7% 증가

'해외 영업맨 자처' 곽재선 KGM 회장, 유럽 현장경영 분주

자동차

'해외 영업맨 자처' 곽재선 KGM 회장, 유럽 현장경영 분주

KG모빌리티가 올해 자동차 수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글로벌 수출 시장 활로 모색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곽재선 회장은 지난 12일 평택공장에서 진행된 신차 액티언 양산 기념행사가 종료된 후 황기영 대표와 함께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날아가 13일 현지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독일로 이동해 딜러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곽 회장과 황 대표는 KGM의 이스

KGM, 평택공장서 액티언 양산 기념행사 개최

자동차

KGM, 평택공장서 액티언 양산 기념행사 개최

KG모빌리티가 오는 20일 쿠페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액티언의 공식 인도를 앞두고 평택공장에서 본격 양산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KGM은 지난 12일 경기 평택시 본사 공장에서 곽재선 회장과 박장호 대표 등 회사 임원들과 생산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액티언 양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액티언 신차 개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곽재선 회장의 축사와 임직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곽재선 회장은

'5만대 예약' KGM 액티언 가격 공개···3395만원부터

자동차

'5만대 예약' KGM 액티언 가격 공개···3395만원부터

지난 7월 15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해온 KG모빌리티의 쿠페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액티언이 12일 정확한 가격과 세부 제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했다. KG모빌리티는 신차 액티언을 S7과 S9 등 2개 트림으로 나눠 판매키로 하고 S7의 가격을 3395만원, S9의 가격을 3649만원에 책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차 인도는 오는 20일 출시에 맞춰서 진행할 예정이다. 액티언은 사전 예약 첫 날에만 1만6000대의 접수 물량이 몰리고 사전 예

KGM, 7월 8313대 판매···'전기차 캐즘'에 수출량 감소

자동차

KGM, 7월 8313대 판매···'전기차 캐즘'에 수출량 감소

KG모빌리티가 7월 한 달간 내수 판매와 해외 수출을 통해 총 8313대의 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시장은 토레스 EVX 등 새로운 모델의 합세 덕에 소폭 늘었지만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기(캐즘) 진입의 영향으로 수출량이 줄어들었다. KG모빌리티는 올 7월 내수 시장에서 4237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으로 4076대의 차를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월간 전체 판매량은 23.4% 줄었는데 내수 판매량은 1년 전보다 4.8% 늘어났지만 해외 수출

"반갑다! 새 얼굴" 하반기 신차 사전계약 열기 '후끈'

자동차

"반갑다! 새 얼굴" 하반기 신차 사전계약 열기 '후끈'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의 분위기는 결코 밝지 않다. 고금리 기조와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주머니가 얄팍해졌고 이 때문에 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매 부진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집계한 통계 수치로도 나타나는데 올 상반기 누적 국내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80만대에도 못 미쳤다. 국산차는 66만7579대가 팔려 12.1% 줄었고 수입차는 13만964대로 2.2% 감소했다. 그러나 새로운

KGM 액티언, 흥행 돌풍···사전예약 첫날 1.6만대 몰려

자동차

KGM 액티언, 흥행 돌풍···사전예약 첫날 1.6만대 몰려

단종 14년 만에 국내 자동차 시장으로 돌아온 KG모빌리티(KGM)의 쿠페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액티언이 사전 예약 첫 날인 지난 15일 하루에만 1만6100여대의 예약이 접수됐다. 이는 KGM 창사 이래 단일 차종 사전 예약 기록으로는 최대치다. KGM은 지난 15일 전국 KGM 대리점과 액티언 전용 사이트에서 액티언 2세대 모델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총 1만6133건의 예약이 접수됐다고 16일 밝혔다. 접수된 예약 건수 중 91.9%인 1만4824건

'쿠페형 SUV' KGM 액티언, 14년 만의 귀환···사전 예약 돌입

자동차

'쿠페형 SUV' KGM 액티언, 14년 만의 귀환···사전 예약 돌입

2000년대 중반 쿠페 형태의 스포츠형 다목적 자동차(SUV) 브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액티언'이 14년 만에 다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 돌아온다. KG모빌리티(KGM)는 오는 8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해 온 쿠페형 SUV(프로젝트명 'J120')의 제품명을 '액티언'으로 명명하고 15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액티언은 전신 쌍용자동차 시절이던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쿠페형 SUV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차다. 한때 KGM

쌍용차, 카자흐스탄서 액티언 모델 ‘노마드’론칭

쌍용차, 카자흐스탄서 액티언 모델 ‘노마드’론칭

쌍용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카자흐스탄에서CKD(반조립 방식)로 생산되는 ‘액티언(수출명 노마드 (Nomad))’ 론칭 행사를 갖고 중앙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이번에 출시된 ‘노마드’는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새롭게 재 탄생한SUV로서 지난해 말 완성차 수출에 이어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Kostanay)시에 있는 아그로마시 홀딩 공장에서CKD 방식으로 생산되어 본격 판매되는 것이다.   특히 CKD로 생산

쌍용차 액티언, ‘중앙아시아·동유럽’ 전략 모델로 재탄생

쌍용차 액티언, ‘중앙아시아·동유럽’ 전략 모델로 재탄생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디자인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액티언’을 해외 시장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액티언 디젤 모델에는 저속토크 중심의 설계로 효율성과 NVH를 향상시킨 e-XDi200 LOW CO2 엔진과 함께 최대 출력 150마력을 발휘하는 XGi 230 엔진을 적용해 매끄러운 주행성능과 탁월한 정숙성을 선사하는 가솔린 모델도 함께 판매된다. 변속장치는 6단 수동변속기 또는 5단 자동 변속기 중 선택 가능하며 전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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