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유노윤호 떴다, 日 열도 흔들··· ‘야경꾼일지’ 프로모션 방일
정일우와 유노윤호의 방일에 1만여 일본팬들이 열광했다.지난 2014년 화제 속에 방송됐던 MBC 월화 특별기획 '야경꾼일지'가 3월 24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NHK홀에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린역을 맡았던 정일우와 무석역의 유노윤호가 출연해 드라마의 소개와 함께 촬영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처음 공개하고 명장면 소개, 대사 맞추기 퀴즈 등 게임을 통해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또한 이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