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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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교통안전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인천시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중간점검 나서

인천시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중간점검 나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7일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 제6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17일 구성됐으며 그간 총 6회의 회의를 개최해 ▲자치경찰위원회·실무협의회 운영세칙 ▲치안상황 보고체계 구축 ▲자치경찰위원회 인사관리규정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감독 및 위임에 관한 규정 등 제도 마련 ▲인천자치경찰 1호 사업인‘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10대 실천 과제 선정 등

강형구 태광산업 큰희망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강형구 태광산업 큰희망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태광그룹 티시스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큰희망’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제고와 운전문화 개선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챌린지 공식 슬로건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박승덕 한화종합화학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박승덕 한화종합화학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박승덕 한화종합화학 대표가 2일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1단 멈춘,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교통안전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고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1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도 교육감은 22일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챌린지 구호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안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SNS를 통해 챌린지 구호를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도 교육감은 김윤정 인천

쌍용차, 부산서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엄마손 캠페인’ 시행

쌍용차, 부산서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엄마손 캠페인’ 시행

쌍용자동차가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 쌍용차는 지난 13일 부산 장림동 보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안전 증진 활동 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 사하경찰서와 함께 초등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이론 교육과 학교 앞 횡단보도 등 등·하교 구간에서 ‘엄마손’을 활용한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눈에 잘 띄는 노란색 부채 형태로 제작된 ‘엄마손’은 어린이의 도보

현대차·경기도·안실련,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현대차·경기도·안실련,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현대차는 15일 오전 경기도청 강당에서 김충호 현대차 사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자 안실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현대차는 경기도 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1500개를 기증하기로 했다. ‘천사의 날개’는 통학용 버스의 승객 출입문에 부착하는

현대차, ‘로보카 폴리’ 활용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 진행

현대차, ‘로보카 폴리’ 활용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 진행

현대자동차가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에 나선다.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전국 초등학교 보육교사 연합회, 로보카 폴리 제작사인 로이비쥬얼 등과 함께 서울과 전국 광역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보행 중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1~2학년 학생의 비중이 50.2%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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