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고고’ 하지원 “그리스 잘 왔다, 잊을 수 없을 것” 종영소감
‘언니랑 고고’ 하지원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는 하지원의 남프랑스에서 보낸 마지막 생활을 담은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 하지원은 그 동안 정들었던 남프랑스와 그 곳에서 함께 생활했던 식구들을 떠나며 아쉬움과 감사의 말을 전한 것.이날 남프랑스 그라스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는 소감에 대해 하지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시간이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 동안 함께 생활한 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