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자금난 직면 바이오, 유증·사업다각화 '몸부림'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경영 안정성에 빨간불이 짙어지고 있다. 경기불황과 탄핵 정국이 맞물리며 확산되고 있는 미래 불확실성 여파다. 녹록치 않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유상증자, 사업다각화 등을 통해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지만 결과를 장담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23일 차바이오텍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27% 급락한 1만 510원에 마감했다. 지난주 금요일인 20일 장마감 후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 한 이후 첫 거래일인 이날 공시 여파가 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