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국내 석화 감산 본격화···여수 이어 울산도 뜬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대산에 이어 여수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 계획의 절반 이상이 현실화된 가운데 여수 프로젝트는 복수 기업이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첫 대형 사례다. 총 감축 물량은 250만톤에 달할 전망이며, 울산 등에서 후속 재편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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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석화 감산 본격화···여수 이어 울산도 뜬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대산에 이어 여수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 계획의 절반 이상이 현실화된 가운데 여수 프로젝트는 복수 기업이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첫 대형 사례다. 총 감축 물량은 250만톤에 달할 전망이며, 울산 등에서 후속 재편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산업부 "첫 단추 잘 끼웠다···석유화학 구조조정 가속화"
정부는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사업재편안 분석 결과, 최대 370만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업계 10곳과 협력해 구조조정, 고부가 산업 전환 및 R&D 지원을 본격화하며, 내년부터 금융·세제 등 정부 지원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