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대산 1호 출범···석화 구조조정, 마지막 퍼즐은 LG화학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의 첫 통합법인인 H&L어드밴스드가 출범했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이 대산 생산설비를 통합하며 에틸렌 생산능력 감축 등 대규모 사업재편을 본격화했다. 여수 사업재편 승인과 함께 구조조정의 마지막 관건은 LG화학의 결정에 달렸다. 업계는 실질 감축과 수익성 개선, 경쟁력 확보로 구조조정 효과 극대화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대산 1호 출범···석화 구조조정, 마지막 퍼즐은 LG화학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의 첫 통합법인인 H&L어드밴스드가 출범했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이 대산 생산설비를 통합하며 에틸렌 생산능력 감축 등 대규모 사업재편을 본격화했다. 여수 사업재편 승인과 함께 구조조정의 마지막 관건은 LG화학의 결정에 달렸다. 업계는 실질 감축과 수익성 개선, 경쟁력 확보로 구조조정 효과 극대화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국내 석화 감산 본격화···여수 이어 울산도 뜬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대산에 이어 여수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 계획의 절반 이상이 현실화된 가운데 여수 프로젝트는 복수 기업이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첫 대형 사례다. 총 감축 물량은 250만톤에 달할 전망이며, 울산 등에서 후속 재편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산업부 "첫 단추 잘 끼웠다···석유화학 구조조정 가속화"
정부는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사업재편안 분석 결과, 최대 370만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업계 10곳과 협력해 구조조정, 고부가 산업 전환 및 R&D 지원을 본격화하며, 내년부터 금융·세제 등 정부 지원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