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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황정음의 연하남은 누적 연봉 50억의 강남 건물주
배우 황정음(39)의 연인이 농구선수 김종규(33)로 밝혀졌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 후 황정음의 소속사가 열애 인정 단골 멘트를 하면서 두 사람은 공식 커플로 인정받게 됐죠. 황정음은 전 프로골퍼 이영돈(41)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얼마 전 파경을 맞고 이혼소송 중인데요. 이 씨의 불륜을 이슈화하다 엉뚱한 사람을 상간녀로 저격한 황정음은, 현재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돼있기도 합니다. 그녀의 새 연인 김종규는 2013년 프로 데뷔한 (現) 한국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