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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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탁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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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영전략회의 개최···예경탁 "금융사고 엄정 조치"

은행

BNK경남은행, 경영전략회의 개최···예경탁 "금융사고 엄정 조치"

BNK경남은행은 12일 자산·수익 리밸런싱 성과와 경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는 예경탁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 및 영업점장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슬로건은 전 직원 숫자(6월말 기준)와 전 직원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하면 강해지며 어떠한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TEAM 2644'로 정해졌다. 이번 경

BNK경남은행, 김해시 소상공인에 30억원 신용대출 지원

은행

BNK경남은행, 김해시 소상공인에 30억원 신용대출 지원

BNK경남은행은 10일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김해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경탁 은행장은 이날 김해시청을 방문해 홍태용 시장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업무 협약에

취임 1주년 맞은 예경탁 경남은행장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금융일반

취임 1주년 맞은 예경탁 경남은행장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상생과 동행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NK경남은행은 예경탁 행장 취임 이후 '지역경제 생태계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내·외부에 걸친 변화와 혁신에 힘을 쏟았다.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비해 조직의 역량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지역사회에 진정성 있는 애정을 보이며 '지역 상생'과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천함과 동시에 수도권 영업 기반 확대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모인 지방은행 대표들

한 컷

[한 컷]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모인 지방은행 대표들

황병우 대구은행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예경탁 경남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공기업 인사담당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모의면접·상담, 취업MBTI, 동영상 취업강좌,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생명보험·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64개 기관이 참여하며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562억 횡령 사고 공식 사과···"재발 방지 힘쓸 것"

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562억 횡령 사고 공식 사과···"재발 방지 힘쓸 것"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562억원 규모 횡령 사고가 발생한 데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3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예경탁 행장은 이날 본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와 지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사건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조금의 피해도 없도록 할 것"이라며 "횡령 자금을 최대한 회수해 은행 피해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경남은행 내에서 직원이 거액의 자금을 빼돌린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상생금융 실천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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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상생금융 실천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상생금융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약속했다. 22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예경탁 행장은 '창립 5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1970년 자본금 3억원으로 출발한 경남은행이 총자산 60조원 규모 지역 대표 은행으로 성장하는 데는 소비자와 지역 사회의 도움 없인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남은행은 따뜻한 상생금융을 실천해 소비자와 지역 사회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첫 행보로 지역 소상공인 목소리 청취

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첫 행보로 지역 소상공인 목소리 청취

예경탁 신임 BNK경남은행장이 지역 소상공인과 직원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4일 경남은행은 예경탁 행장이 '합성동지점 이전식과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지점 이전을 축하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엔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김민우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팀장, 거래 소상공인 대표 5명이 참여했다. 경남은행 측은 동행 프로젝트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 성과와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또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상생금융과 디지털혁신으로 지역사회 지원"

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상생금융과 디지털혁신으로 지역사회 지원"

예경탁 BNK경남은행이 상생금융과 디지털혁신에 힘쓰겠다는 포부와 함께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3일 경남은행은 이날 본점 대강당에서 '제15대 예경탁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임원과 본부 부서장, 지역별 영업점장 등이 자리했으며,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예경탁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상생금융 실천 ▲내실경영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 ▲쉽고 편리하고 안전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낙점···임기 4월1일부터

은행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낙점···임기 4월1일부터

차기 부산은행장에 방성빈 전 BNK금융지주 전무가 낙점됐다. 경남은행은 예경탁 부행장보, BNK캐피탈은 김성주 신용정보 대표가 각각 지휘봉을 잡는다. 28일 BNK금융지주는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열고 이들 3명을 최종 CEO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임추위는 현 CEO 임기 도래에 따라 지난 1월30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다. 이어 서류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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