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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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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소집훈련 2년만에 재개···6월 2일부터 실시

일반

예비군 소집훈련 2년만에 재개···6월 2일부터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년간 중단된 예비군 소집훈련이 6월부터 재개된다. 국방부는 22일 예비군 소집훈련을 6월 2일부터 재개한다면서 소집훈련 1일과 원격교육 1일을 혼합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소집부대(동원지정자인 경우) 또는 지역예비군 훈련장에서 소집훈련을 1일(8시간) 받게 된다. 개인별 훈련소집통지서는 훈련일 7일 이전에 전달된다. 원격교육은 오는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별로 8과목(총

예비군 훈련, 하반기도 취소···軍 “코로나 상황 고려”

일반

예비군 훈련, 하반기도 취소···軍 “코로나 상황 고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 따라 하반기 예비군 소집 훈련도 취소됐다. 이에 훈련 대상자 모두 훈련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훈련 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 예비군 소집 훈련은 하지 않고, 대상자인 1∼6년 차 180여만 명 전원을 훈련 이수한 것으로 처리토록 했다고 밝혔다. 다만 2019년 기준 6년차 미만 예비군 중 정당한 사유로 훈련을 연기시

군, 예비군 훈련 추가 연기···“전반기 훈련 실시 않기로”

군, 예비군 훈련 추가 연기···“전반기 훈련 실시 않기로”

국방부가 오는 6월부터 실시할 예정이었던 예비군 훈련을 또다시 연기했다. 이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세번째 연기다. 국방부는 29일 "오는 6월1일 시작 예정이었던 예비군훈련을 후반기로 추가 연기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전반기에는 훈련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당초 올해 예비군 훈련을 지난 3월2일부터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4월17일로 한 차례 연

2018 예비군, 이것이 달라졌다

[이슈 콕콕]2018 예비군, 이것이 달라졌다

아직 끝나지 않은 국방의 의무, 예비군훈련이 시작됐습니다. 국방부는 3월 5일부터 전국 260여 훈련장에서 275만 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2018년 예비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예비군이라면 알아둬야 할, 올해부터 바뀌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우선 동원훈련 보상비가 1만 원에서 1만 6천 원으로 오릅니다. 단, 일반훈련 때 지급되는 실비(교통비∙중식비)는 지난해와 같습니다. 연 2회 실시되는 작계훈련*은 5~6년차 예비군만 받으면 됩니다. 1~4년차

“예비군 훈련비 너무 적다”···예비군 훈련비 인상 청와대 국민청원

예비군 훈련비 너무 적다”···예비군 훈련비 인상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예비군 훈련비를 더 올려달라는 청원이 게시됐다. 오는 3월에 기존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5000원 오르는 훈련비가 너무 적다는 것이다.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예비군 여비 올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있다. 글을 쓴 누리꾼은 “이번에 현역 장병들 임금 인상에 비해 예비군은 훈련 여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2박3일 예비군 훈련에 시간을 빼앗기고 훈련에 임하는 데 최소 시급은 줘야하지 않나”고 밝

울산 군부대, 예비군 훈련소서 폭발 사고···20여명 부상

울산 군부대, 예비군 훈련소서 폭발 사고···20여명 부상

울산시 북구 신현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폭발사고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47분쯤 울산시 북구 신현동의 육군 제7765부대 제2대대에서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병 이동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두 20명이 다쳤으며, 18명이 화상을 입었고,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상자들은 울산 북구 시티병원과 울산대학교 병원으로 각각 나눠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

‘분당 예비군 실종자’ 신씨,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분당 예비군 실종자’ 신씨,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분당 예비군 실종자 신원창씨가 일주일 만에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신씨가 기계실 안에서 군복을 입고 흰색 끈으로 목을 매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발견된 시신은 양손이 뒤에서 묶여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양손이 묶여있던 점에 주목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다만 특이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신씨의 배낭 안에서는 목을 맬 때 사용된 것과 같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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