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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 사외이사 선임

건설사

한미글로벌,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 사외이사 선임

한미글로벌이 원전 전문가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원전 신사업 PM(건설사업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5일 한미글로벌은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공과대학장, 부총장, 한국에너지기술연

건설사 오늘은 '주택'·내일은 '원전'

건설사

건설사 오늘은 '주택'·내일은 '원전'

국내 도급 5대 건설사들이 사업 축을 '주택 정비사업'과 원전·SMR(소형모듈원전)'으로 재편하며 안정적 수익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서울 도심 재건축·재개발 수주 경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해외 차세대 원전 시장에서도 선점을 노리는 전략이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5대 건설사는 최근 1년간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한미글로벌,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인프라 PM 용역 수주

건설사

한미글로벌,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인프라 PM 용역 수주

글로벌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지난해 원전 전담부서를 신설한 이후 해외 원전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디뎠다. 한미글로벌은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 설비개선 인프라 건설사업의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와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 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는데, 한미글로벌은 한수원으로부터 이 프로젝트의 인프라 건설

고리 1호기, 영구정지 8년 만에 해체 승인···국내 원전 첫 사례

에너지·화학

고리 1호기, 영구정지 8년 만에 해체 승인···국내 원전 첫 사례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가 영구정지 8년 만에 해체 승인을 받고 본격 해체 수순에 돌입한다. 국내 원전 가운데 해체 승인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제216회 회의를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972년 건설 허가를 받은 고리 1호기는 197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해 2017년 영구정지됐으며, 2021년 해체 신청 이후 4년 만에 승인을 받았다. 원안위는 방사선 방호, 해체 조직

건설업계, '원자력→SMR→수소' 에너지 사업 정조준

건설사

건설업계, '원자력→SMR→수소' 에너지 사업 정조준

주요 건설사들이 대형 원자력발전소는 물론 소형모듈원전(SMR)과 친환경 에너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동유럽 등에서 잭팟 수준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친원전 행보와 세계적인 탄소 중립 흐름에 맞는 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향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체코에서 발주처인 체코전력공사(CEZ)와 신규 원전 2기 수주를 위한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

건설업계 한파 지속···그나마 수익내던 '주택·SMR'도 여건 악화

부동산일반

건설업계 한파 지속···그나마 수익내던 '주택·SMR'도 여건 악화

건설업계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 원자재 값 폭등으로 원가율이 치솟고 신규 사업 수주도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그나마 주택사업이 버티고 있고 만년 적자인 토목‧플랜트에서도 SMR을 새 먹거리로 발굴하려는 모습이지만, 정국이 어수선해지면서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0월 기준 국내 건설업 종사자는 206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줄어든 숫자다. 건설업 종사자 감소율이 4%대를 기록한 것은

다시 탈원전?···건설업계, 수출‧내수 흔들릴까 노심초사

부동산일반

다시 탈원전?···건설업계, 수출‧내수 흔들릴까 노심초사

"SMR 등 원자력발전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대규모 투자를 해왔는데, 대통령 직무 정지로 수출 등에 차질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건설업계 관계자) "원전 예산 삭감 주장은 근거 없는 거짓말입니다. SMR 기반구축사업 등 원전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왔습니다."(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 건설업계와 원전업계가 급격한 정치변동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SMR(소형모듈원전) 등 원전에 관한 기술투자와 수출을 추진해 왔는데, 대통령의

불투명해진 국내 정세에 해외 건설 리스크 증가

부동산일반

불투명해진 국내 정세에 해외 건설 리스크 증가

"가뜩이나 원가율 관리가 힘든 것이 해외사업인데 예상외 변수가 추가되면서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건설업계 관계자) 12월3일 계엄선포의 여파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부 국가가 우리나라를 여행자제 국가로 지정하는 등 국가 신인도가 떨어지면서 신규 수주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데다, 환율 상승으로 현지조달 자재‧인력의 비용 부담도 커진 탓이다. 계엄 직후 외국인들의 방한 보이콧이 이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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