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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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저축은행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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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으로 새출발···대출·적금 특판

은행

유진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으로 새출발···대출·적금 특판

유진저축은행이 다올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이를 기념해 직장인 대출 및 정기적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KTB금융그룹 계열사로 합류한 유진저축은행은 모그룹이 다올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다올저축은행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다올'은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혁신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성공과 함께 한다'는 그룹의 가치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새 출발과 함께 첫 신상품인 '나오론

유진저축은행, KTB證 출신 황준호 대표 신규 선임

유진저축은행, KTB證 출신 황준호 대표 신규 선임

KTB투자증권이 인수한 유진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사장이 선임됐다. 유진저축은행은 21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경영진을 선임했다. 경영총괄 부사장은 전 KTB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장 김정수 부사장이 맡게 됐고, 이사회 의장에는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 하나금융지주 임창섭 부회장이 선임됐다. 황준호 사장은 34년간 증권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 전략가다.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국제경영학(석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인수대금 지급···소매금융사업 진출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인수대금 지급···소매금융사업 진출

KTB투자증권은 유진저축은행을 계열사로 편입시키고 소매금융사업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유진저축은행 인수 관련 KTB투자증권의 출자승인 심사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KTB투자증권은 유진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유진에스비홀딩스 지분을 취득하고 인수대금 지급을 완료했다. KTB투자증권은 유진에스비홀딩스 지분 60.19%를 2003억원에 취득했다. 지분 인수에 함께 참여한 기관투자자 지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지분 51%로 확대...“지배구조 안정화”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지분 51%로 확대...“지배구조 안정화”

KTB투자증권이 유진저축은행의 보유지분을 51%로 확대하고 최대주주에 올라선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4월 열린 이사회에서 유진저축은행 인수를 위해 유진에스비홀딩스 지분 30%를 취득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KTB투자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유진에스비홀딩스(유진저축은행 100% 대주주) 지분 90.1%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할 지분은 유진제사호헤라클레스PEF가 보유한 지분 전부(86.08%)와 유진기업이 보유한 지분(4.02%) 일부다. 이 가운

KTB·SK증권 , 똑같이 저축은행 품었는데...

KTB·SK증권 , 똑같이 저축은행 품었는데...

최근 KTB투자증권과 SK증권이 저축은행을 품은 것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간 성장이 정체됐던 중소형 증권사들이 저축은행 인수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모습이다. 하지만 각자 사들인 저축은행에 대해 상반된 평가가 나오면서 득실계산서도 엇갈리는 모양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731억원에 유진저축은행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유진저축은행의 대주주인 유진에스비홀딩스의 지분 30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인수 결정...“계열사 시너지 기대”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인수 결정...“계열사 시너지 기대”

KTB투자증권이 유진저축은행을 인수해 소매금융업 시장에 진출한다. KTB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과 수익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KTB투자증권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유진에스비홀딩스의 지분 30.0%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두 회사의 인수 계약은 다음날 체결될 예정이다. KTB투자증권은 유진제사호헤라클레스PEF가 보유한 유진에스비홀딩스 RCPS(상환전환우선주) 1293만주를 인수하기로 했다. 유진에스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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