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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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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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건전성 챙기기 바쁜데...정치권에 당국까지 "가산금리 인하하라" 압박

은행

고환율에 건전성 챙기기 바쁜데...정치권에 당국까지 "가산금리 인하하라" 압박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국내 시중은행의 표정이 어둡다.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권과 금융당국이 가산금리 인하를 주문하면서 숨통을 조이고 있어서다.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와 자본비율 관리 부담으로 대출도 쉽게 늘리지 못하는 처지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전날 기준금리를 기존 0.3%로 동결했다. 당초 내수 진작을 위한 3연속 금리인하가 점쳐지기도 했지만 불안정한 정

"가뜩이나 어려운데"···환율 급등에 은행권 외화환산손익 적자 우려

은행

"가뜩이나 어려운데"···환율 급등에 은행권 외화환산손익 적자 우려

원·달러 환율이 1450원을 돌파하면서 은행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규모가 커지고 외화 위험가중자산(RWA) 증가로 자본비율 하락도 불가피해서다. 이에 금융지주들은 비상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내부 논의에 착수했지만 뾰족한 방책은 없는 상황이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원·달러 환율은 1440원대를 돌파했다. 지난 19일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기준금리 인

"6000억원대 선물 보따리"···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선다

은행

"6000억원대 선물 보따리"···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선다

은행권이 연말을 맞아 지속가능한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맞춤형 채무조정, 폐업자 저금리·장기분할상환, 상생 보증·대출 등을 통해 지원되는 은행권의 연간 부담액은 약 6000~7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은 23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은행권

금융협회장들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금융접근성 제고 TF' 구성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협회장들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금융접근성 제고 TF' 구성

금융감독원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場을 개최했다.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일정은 금융사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고 나선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금융접근성 제고 등의

은행권 책무구조도 속속 제출···하나銀, 세 번째로 조기 참여

은행

은행권 책무구조도 속속 제출···하나銀, 세 번째로 조기 참여

은행들이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에 참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금융권에서 내부통제 금융사고가 잇따라 일어나자, 선제적인 예방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당국은 책무구조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제출을 완료한 금융사에 제재 비조치 등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한 바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에서 내부통제 부실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질 수 있는 임원을 특정해 놓은 것이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꼬리자르기

6월말 은행 자율 민생금융 3406억원 집행···하나은행 최대액 지원

은행

6월말 은행 자율 민생금융 3406억원 집행···하나은행 최대액 지원

은행연합회는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 1차 집행 결과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406억원을 집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목표액인 5971억원의 57%다. 자율프로그램은 민생금융지원방안 총 지원규모 2조1000억원 가운데 은행권 공통프로그램(1조5000억원)을 제외한 6000억원을 활용해 은행 상황에 맞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공통프로그램 지원액 외 잔여재원이 있는 12개 은행(하나, 신한, 우리, 국민, 기업, SC제일, 한국씨티,

금감원, 가계대출 폭증에 현장점검···목표치 넘긴 시중은행 '긴장'

금융일반

금감원, 가계대출 폭증에 현장점검···목표치 넘긴 시중은행 '긴장'

올해 2분기부터 급격히 불어난 가계부채에 금융감독원이 칼을 빼 들었다. 가계부채가 크게 늘어난 은행을 우선으로 15일부터 현장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인데, 첫 타자는 KB국민은행이다. 상반기에 이미 대출 목표치를 훌쩍 넘긴 시중은행들은 긴장하면서도, 가계대출 급증 현상은 단순한 금리 마케팅 과열이 아닌 부동산 수요 증가와 시장금리 하락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현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가계부채

'반복되는 금융사고'···이복현-은행장 공식 회동에 쏠린 눈

은행

'반복되는 금융사고'···이복현-은행장 공식 회동에 쏠린 눈

금융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우리은행 직원의 횡령 사건이 또 일어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과 공식 회동 일정을 잡았다. 지난 3월 비공식 회동 이후 올해 첫 공식 만남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내부통제는 물론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 및 CEO 제재,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연착륙 등 굵직한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우선 내부통제 관리 미흡과 관련해 우리은행 횡령 사고가

금감원 "금융지주, CEO 자격요건 적극적 자격요건 마련 아직 미흡"

금융일반

금감원 "금융지주, CEO 자격요건 적극적 자격요건 마련 아직 미흡"

금융감독원 금융지주들의 'CEO 선임 및 경영승계 절차' 개선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CEO의 적극적 자격요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은행은 아직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금감원은 이행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이행 여부 및 시기가 불명확한 항목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조속한 시행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6일 지난해 말부터 진행중인 '은행권 지배구조 모범관행' 진행 상황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행원 수요 줄어든 은행 '취업문' 좁아졌다

은행

행원 수요 줄어든 은행 '취업문' 좁아졌다

은행권 상반기 공개채용이 시작됐지만 취업문은 반밖에 열리지 않았다. 지난해 대규모로 상반기 채용에 나섰던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상반기 공채 규모와 일정을 결정짓지 못한 데다 이미 공채를 진행했거나 진행 중인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우 전년 대비 규모가 줄었다. 과거에 비해 디지털 인력을 중심으로 상시 채용이 늘어난 영향과 함께 영업점 감소, 전년도 희망퇴직자 감소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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