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복귀한 이동채, 활발한 경영활동···'양극재 사업' 연일 강조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지난 9월 경영 일선에 복귀한 후 연일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전 회장은 복귀 후 양극재 등 이차전지소재사업에 대해 잇달아 강조한 만큼, 향후 그룹 차원에서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도 예상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지난 9월 중국 전구체 제조사 GEM과의 업무협약식을 기점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한 후 ▲추석 맞이 배식 봉사활동 ▲창립기념식 ▲에코프로에이치엔 초평사업장 준공식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