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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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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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랑 ‘사촌’을 왜 해요?

[카드뉴스]‘이웃’이랑 ‘사촌’을 왜 해요?

이웃사촌 : 서로 이웃에 살면서 정이 들어 사촌 형제나 다를 바 없이 가까운 이웃. ‘이웃’과 ‘사촌’이 달라붙은 정겨운(?) 어감의 이 말, 어쩌면 머지않아 사전에서만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웃과 정이 들기는커녕, 아예 교류 없이 지내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4명(39.8%)은 현재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을수록, 1인가구일수록, 다른 지역보다 서울

권익위 “추석 선물, 친지·이웃은 청탁금지법과 무관”

권익위 “추석 선물, 친지·이웃은 청탁금지법과 무관”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석 선물과 관련해 자주 제기되는 오해에 관한 설명과 선물 가능 범위에 대한 안내를 제시했다. 일례로 친지, 이웃에게는 청탁금지법과 무관하게 선물할 수 있다. 25일 권익위에 따르면 선물을 받는 사람이 공직자가 아니면 청탁금지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의 직무 관련 금품수수를 제한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직자가 아닌 친지·이웃·친구·연인 등 사이에서 주고받는 선물은 청탁금지법 적용을 받지

SK건설, ‘주거개선’ 봉사활동 400회 돌파

SK건설, ‘주거개선’ 봉사활동 400회 돌파

SK건설은 지난 4일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봉사활동이 400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서울, 수도권, 중부, 영남 등 4개 지역 고객센터에서 매달 한 차례씩 소외된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는 주거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모든 활동은 임직원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을 통해 이뤄졌다. SK건설은 도배, 장판, 단열 작업부터 보일러와 세면?변기 교체, 누수?지붕 보수 등 전문적인 집 보수 작업을 벌여왔

한진중공업, ‘희망 2014 이웃사랑’ 성금전달

한진중공업, ‘희망 2014 이웃사랑’ 성금전달

한진중공업은 23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14 이웃사랑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한진중공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적립한 ‘사랑의 1계좌 운동’과 회사의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조성됐다.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영도조선소에서 살아나는 희망의 불씨가 어려운 이웃에게도 전달돼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전달된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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