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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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캐시백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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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등에 6000억원 지원 한다

금융일반

은행권,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등에 6000억원 지원 한다

은행권이 5971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12개 은행은 총 5971억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당초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 지원을 하기로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공통프로그램 참여 대상에서 제외됐던 토스뱅크도 지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자율프로그램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총 지원규모 2조1000억원에서 은행권 '공통

신한은행, 내달 1094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 나선다

은행

신한은행, 내달 1094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부터 이행하고 있는 '민생금융지원' 공통 프로그램 '이자 캐시백'에 이어 4월 중 1094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초 총 306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안을 발표하고 2월부터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자 캐시백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27만3000여명 고객 대상 이자 캐시백 1812억원 지원을 완료했다.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금융

우리은행, 다음달부터 908억원 규모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 시행

은행

우리은행, 다음달부터 908억원 규모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 시행

우리은행이 총 2758억원 규모 민생금융 지원방안 일환으로 908억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우리은행은 은행권 공통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따라 지난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18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이자 캐시백 공통프로그램을 신속히 마무리한 바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 우리은행은 청년,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 총 60만명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등 총 908억원 규모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우

4월부터 중기·소상공인 금융지원 본격화···부동산PF에 17조원 공급

금융일반

4월부터 중기·소상공인 금융지원 본격화···부동산PF에 17조원 공급

4월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줄이고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이 발표됐다. 국민의 주거안정과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이 중요한 만큼 민관합동으로 PF사업장에 대한 금융지원도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중기부, 국토부, 금감원 등 관계기관은 27일 민생활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부동산PF 등 취약부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자금공급, 이자경감, 재

2금융권 이용 소상공인도 이자 캐시백···약 40만 명 혜택 가능

금융일반

2금융권 이용 소상공인도 이자 캐시백···약 40만 명 혜택 가능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전사 등 2금융권을 통해 사업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 대한 이자환급이 본격 실시된다. 금융위원회는 5% 이상 7% 미만의 사업대출을 받은 약 40만명에 총 3000억원 규모로 이자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인당 평균 75만원 수준의 이자 지원이 이뤄지며 최대 지원금액은 150만원이다. 앞서 국회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작년 12월 중소금융권 내 소상공인 차주 이자지원 재정사업 예산 3000억원을 확정했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1차 이자 환급 1조3455억원 집행

은행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1차 이자 환급 1조3455억원 집행

은행권이 개인사업자대출 이자 환급으로 1조3455억원을 집행했다. 은행연합회는 28일 민생금융지원방안 이자 환급 프로그램 1차 집행(2월5일~2월8일)을 통해 1조3455억원의 이자를 돌려줬다고 공시했다. 이는 당초 예상 규모인 조3587억원의 99% 수준이다. 은행별로 보면 국민은행 2581억3000만원, 하나은행 1811억4000만원, 신한은행 1812억7000만원, 우리은행 1693억4000만원, 기업은행 1689억1000만원, 농협은행 1954억3000만원 등이다. 당초 환급액과 차이가 나는 것은 원리

케이뱅크, 2만7천여명 소상공인에 51억원 규모 이자 캐시백

은행

케이뱅크, 2만7천여명 소상공인에 51억원 규모 이자 캐시백

케이뱅크는 약 2만7000여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1억원 규모의 이자 캐시백 지급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방안에 따른 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다. 이번 1차 캐시백을 시작으로 매 분기마다 캐시백을 실시해 내년 1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사장님 신용대출 △사장님 보증서대출 △사장님 중신용 보증서대출 등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에 1825억 대출이자 캐시백 실시

은행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에 1825억 대출이자 캐시백 실시

IBK기업은행은 은행권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 환급(캐시백)'을 통해 17만404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825억원의 대출이자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은행권 공동기준에 따라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부동산임대업 제외)을 보유한 고객이다. 대출금 2억원을 한도로 금리 4% 초과분에 대해 1년간 이자납부액의 90%까지 최대 300만원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이자 캐시백은 별도의 신청절차가 없으며 대상

DGB대구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이자 422억원 환급

은행

DGB대구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이자 422억원 환급

DGB대구은행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일환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 442억원 환급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 지원 방안 논의 이후 이자 캐시백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소·중·청 따뜻한 금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조속한 실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착수해 지원 대상 및 금액을 산출했다. 이자 환급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DGB대구은

우리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21만명에 1700억원 이자 캐시백

은행

우리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21만명에 1700억원 이자 캐시백

우리은행은 설 연휴 전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21만명에게 약 1700억원 규모의 이자 금액을 환급한다.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공통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자환급은 대출금 2억원 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 4%를 초과해 납부한 정상 이자의 최대 90%, 1인당 300만원까지 기존에 납부한 이자 금액을 되돌려 준다. 우리은행은 2월 2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개인별 이자 환급액을 통지하고, 설 연휴 전인 2월 6일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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